창작마당이용 안내
2004.10.01 12:33
미주문학 창작마당에 관하여 알려드립니다.
창작마당은 미주문협 회원 및 웹회원, 비회원 들이 문학창작을 하는 곳입니다.
오늘 수록한 작품은 개별 문학서고와 장르별 작품을 통해 하루동안 올리는 모든 작품을 보실수 있으며 24시간이 지나가면 지워집니다.
장르별작품은 미주문협서재 창작마당 및 함께쓰는 우리문학에 올라온 글들이 해당 장르에 맞게 수록 됩니다.
이주의 추천작품은 미주문협관리자가 한주동안에 올라온 작품중에 추천할만한 작품을 올리는 곳입니다.
함께쓰는 우리문학은 미주한국문인협회 정회원을 비롯하여 미주문학 독자 및 웹회원 등 누구나 습작한 작품을 올릴 수있습니다.
작품에 대한 평은 미주문협 정회원 중에서 선별하여 해드립니다.
내가 추천하는 글은 발표된 모든 문학작품중에서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작품을 선별하여 추천하는 곳입니다. 누구나 올릴수 있습니다.
번역코너는 추천번역물을 올리는 곳입니다.
* 선생님께서 지적하신 조회수는 일반사이트와는 조금 상황이 다릅니다.
장르별 창작마당은 개별 작가들의 문학서재에 올린 글들이
개별문학서재와 동시에 이곳에 등재됩니다.
글쓴이조차도 조회수에 포함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전체 조회수가 궁금하시면 글쓴이 서재를 방문하시어
전체 조회수를 더하여 계산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미주문학 웹사이트가 궁금하기도 하고, 나도 폼 한 번 잡아볼까 하고 시 페이지에 들어 가 봤습니다. 결론 부터 말 하자면 정말 한심 합디다.
>올려논지가 한 두 달이 넘었는데도 겨우 너댓 방문이 고작이고 어떤 시는 한 사람도 방문 한 적이 없더군요. 아들하고 둘이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아들 왈 '자기네 식구끼리 돌려 봐도 이 만큼은 더 보겠네.'
>이런 페이지를 무엇 때문에 운영 하는지..... 한심 하기도 하고.... 웃기네요.
>첫째는 미주문학웹사이트가 쓸데 없이 복잡 합니다. 간단하게 '시' '소설' '수필' 이렇게 나눠서 방문하고 싶은 사람은 쉽게 찾아갈 수 있게 하고, 글 올리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올릴 수 있도록 해야지 무슨 대단한 사이트인 것처럼 회원 가입 어쩌고 저쩌고 그럽니까.
>진짜 웃기는 것은 시 페이지에 시를 올린 시인들 입니다.
>거기에 시를 상장한 시인 분들이 꽤 됩디다.
>잘 생각해 보십시다. 내 시 올리면서 다른 분의 시를 한 번 봐야겠다는 마음도 안나는 시인들 입니까. 내 시 올리면서 네 것 한 번 보고, 네 시 올리면서 내 시 보고.
>미주웹사이트 시인님들도 같은 회원의 시에 관심도 없는데.... 이 시대에 누가 시를 읽습니까. 부끄럽습니다.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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