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아침에 안부 여쭙습니다
2004.12.24 08:44
<미주문학> 회원 여러분!
지난 여름 문학 캠프에서 여러분을 만났던 시인 이승하입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환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새록새록 기억에 더욱 선명히 떠오릅니다.
오늘은 성탄절! 예수님 탄생의 뜻을 되새겨보는 날입니다. 가족과 이웃과 함께 따뜻한 시간 가지셨습니까?
이제 며칠 안 있으면 해가 바뀌지요.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 몸 건강하시고, 마음 평온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간단한 메일로 안부를 전하는 실례를 용서해주십시오.
뜻하신 일들 다 이루는 새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이승하 올림.
지난 여름 문학 캠프에서 여러분을 만났던 시인 이승하입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환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새록새록 기억에 더욱 선명히 떠오릅니다.
오늘은 성탄절! 예수님 탄생의 뜻을 되새겨보는 날입니다. 가족과 이웃과 함께 따뜻한 시간 가지셨습니까?
이제 며칠 안 있으면 해가 바뀌지요.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 몸 건강하시고, 마음 평온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간단한 메일로 안부를 전하는 실례를 용서해주십시오.
뜻하신 일들 다 이루는 새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이승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