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된 일방통행 문인들
2006.04.26 15:55
감금된 일방통행 문인들
문인들은 왜 글을 쓰는가?
다른사람들이 읽어 보라고 쓰는가?
쓰기만 하고 남의글을 읽을줄 모르는 문인들 이라면
무엇이 문제 인가 ?
마ㅋㅔㅌ 가면 설교 테잎은 많은데 듣는사람들이 없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대화는 문학 하고는 관계가 없는가?
캄캄한 독방에서 혼자 글을 쓰고 밖에다가 내놓고
문을 닫아건다.
얼마후 글을 써서는 밖에다가 내놓고 또 문을 닫아건다
그들은 무엇을 위해 글을 쓰며 왜 글을 쓰는가?
글을쓰던지, 운동을 하던지, 예수를 믿던지,
모든관계를 끊어버리고 홀로되기를 바라고 대화를 거부한다면
그건 분명 병든 문학이다. 그렇게 오랜시간이 지났어도
미주문학을 위한 web 주소 가 있다는 말을해준 사람이 없다
한달전인가 정용진 선생님이 처음 알려 주셨다
미주문학에 들어가면 많은문인들의 글이 올라와 있다
문인들이 글쓴 내용이나 주제에다 댓글을 달리도 않는다
나는 비평을 잘하는 편이지만
문인들의 시 나 글에 대해서는 비평을 삼가한다. 왜일까?
글이란 비평을 가한다고 잘써지는것도 아니다
글을 쓰는데는
부담없고 자연스러워야 하고 스스로 좋와서 써야하는데
비판을 한다고 해서 좋은글이 창작되는게 아니다
서로간의 감정만 상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문인들의 글 에는 비평을 가하지 않는다
이민자로서 바쁘게 살다보면 글쓸 시간이 없다. 따라서
좋은글이 나오기 어려운데 차겁게 비판한다고 좋은글이
써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이해하고 격려해주고
글쓰기를 자꾸 연습할때 좋은 창작품들이 써지게 된다
근데 문제는 글을쓰는 사람들이 대화를 두려워 한다는거다.
남이 써논글에 칭찬도 격려도 할줄르고
각자 자기가 쓴 글들만 홈피 진열장 안에다 가두어둔채 전시해 놓았다
리플 도 없고, 대화도 없는글, 격려도 칭찬도 없는글들 이라면
유리속에 가두어놓은 죽운 글들이다
생화 나 조화나 보기에는 같지만
생화에는 생명이 있고 조화에는 생명이 없다
마음이 닫혀진 문인들은 조화와 같이 생명력이 없는글을
쓰고있는 것이다
부부가 서로 여행을 다니면서 떠나서 집에 올때까지
아무말이 없이 관광만 다니다가 집에 돌아와서
가자가 자기방에 들어가 사온 기념물들을
방에 전시해놓고 대화없이 산다면 ? ? ?
입은 왜 달고 다니며 여행은 왜 가는가? 그리고 왜 함께 사는가?
마음을 닫은 문인들 왜글을 쓰는가 ?
문학의 아름다움을 어디서 찾는가 ?
소설 ? 시 ? 수필 ? 속에서 ?
마음을 닫아걸고 대화를 잃어버린 사람들의 글 속에서는
아름다움을 찾을수 없다
그 작품들은 생명력 없는 다만 전시물들일 뿐이다
마음을 열고 댓글을 달아주고 용기를 주고 대화를 할때
그작품들은 비로서 생명력있는 싱싱한 작품으로 되살아 난다
< 나는 홈피 있다는걸 안지 한달밖에 안되지만 댓글을 달아주었다 >
문인들은 왜 글을 쓰는가?
다른사람들이 읽어 보라고 쓰는가?
쓰기만 하고 남의글을 읽을줄 모르는 문인들 이라면
무엇이 문제 인가 ?
마ㅋㅔㅌ 가면 설교 테잎은 많은데 듣는사람들이 없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대화는 문학 하고는 관계가 없는가?
캄캄한 독방에서 혼자 글을 쓰고 밖에다가 내놓고
문을 닫아건다.
얼마후 글을 써서는 밖에다가 내놓고 또 문을 닫아건다
그들은 무엇을 위해 글을 쓰며 왜 글을 쓰는가?
글을쓰던지, 운동을 하던지, 예수를 믿던지,
모든관계를 끊어버리고 홀로되기를 바라고 대화를 거부한다면
그건 분명 병든 문학이다. 그렇게 오랜시간이 지났어도
미주문학을 위한 web 주소 가 있다는 말을해준 사람이 없다
한달전인가 정용진 선생님이 처음 알려 주셨다
미주문학에 들어가면 많은문인들의 글이 올라와 있다
문인들이 글쓴 내용이나 주제에다 댓글을 달리도 않는다
나는 비평을 잘하는 편이지만
문인들의 시 나 글에 대해서는 비평을 삼가한다. 왜일까?
글이란 비평을 가한다고 잘써지는것도 아니다
글을 쓰는데는
부담없고 자연스러워야 하고 스스로 좋와서 써야하는데
비판을 한다고 해서 좋은글이 창작되는게 아니다
서로간의 감정만 상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문인들의 글 에는 비평을 가하지 않는다
이민자로서 바쁘게 살다보면 글쓸 시간이 없다. 따라서
좋은글이 나오기 어려운데 차겁게 비판한다고 좋은글이
써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이해하고 격려해주고
글쓰기를 자꾸 연습할때 좋은 창작품들이 써지게 된다
근데 문제는 글을쓰는 사람들이 대화를 두려워 한다는거다.
남이 써논글에 칭찬도 격려도 할줄르고
각자 자기가 쓴 글들만 홈피 진열장 안에다 가두어둔채 전시해 놓았다
리플 도 없고, 대화도 없는글, 격려도 칭찬도 없는글들 이라면
유리속에 가두어놓은 죽운 글들이다
생화 나 조화나 보기에는 같지만
생화에는 생명이 있고 조화에는 생명이 없다
마음이 닫혀진 문인들은 조화와 같이 생명력이 없는글을
쓰고있는 것이다
부부가 서로 여행을 다니면서 떠나서 집에 올때까지
아무말이 없이 관광만 다니다가 집에 돌아와서
가자가 자기방에 들어가 사온 기념물들을
방에 전시해놓고 대화없이 산다면 ? ? ?
입은 왜 달고 다니며 여행은 왜 가는가? 그리고 왜 함께 사는가?
마음을 닫은 문인들 왜글을 쓰는가 ?
문학의 아름다움을 어디서 찾는가 ?
소설 ? 시 ? 수필 ? 속에서 ?
마음을 닫아걸고 대화를 잃어버린 사람들의 글 속에서는
아름다움을 찾을수 없다
그 작품들은 생명력 없는 다만 전시물들일 뿐이다
마음을 열고 댓글을 달아주고 용기를 주고 대화를 할때
그작품들은 비로서 생명력있는 싱싱한 작품으로 되살아 난다
< 나는 홈피 있다는걸 안지 한달밖에 안되지만 댓글을 달아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