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년전보다 나뻐진 옛 친구

2007.01.07 08:58

석류나무 조회 수:334 추천:8

40 년전보다 나뻐진 옛 친구

인터넷을 통해서 옛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다
내가 미국 올때쯤 그는 한국에 공무원이었다

그 당시만해도 공무원들의 월급이 적었고
좋은직업이라고 생각지 아니할때였다

지금은 은퇴해서 강원도에서 농사를 짓는다

내가 인터넷을 통해서 그를 찾은건 아무리 뭐라해도
옛 친구남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되어 그를 찾았다

인터넷을 통해서 만나고보니 전 보다는 나쁜사람이 되있었다
학교때의 그의 인간성은 지금 보다는 월씬 좋왔었는데 . , ,

이메일로 여러번 연락을 해도 답이 없다가 크리스마스때
꼭 성당 나가라고 이메일이 왔다
그리고 내가 이메일 보내도 열어보지도 않는다

예수를, 성모마리아를 믿는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선교란 아프리카나 다른문화권에 사는
나와다른사람과 화합함을 뜻한다

교회에서 이간질하고 명예심이 가득하여 쌈질하다가 지쳐서
차라리 선교나 가야겠다는건 선교가 무언지 모르는자 이다

교회에서 성경공부는 열심히 들고파면서 마음에 안드는사람
내 ㅉㅗㅈ으려고 한다면 성경공부의 의미가 어디에 있을까?

교회, 절, 성당, 어느종교이던지 마음에 안든다고 사람을 내ㅉㅗㅈ아서는안된다

고대 중국 철학자 한비자의 이론으로 제도를바꾸고
제도가 바뀌면 사람이 변하니 기다려주어야한다

죄는 버려도 사람을 버려서는 안된다

그 옛친구는 나보고 성당에 나가라고하고 크리스마스에
이메일을 보내왔지만 그는 미안하게도 예수탄생의 의미를 알지못한다

나같으면 예수를 버리고 옛친구를 택한다
그것이 예수가 바라는 인간화합 이기 때문이다,
옛 친구에 등을 돌리고 가난한 나라로 선교를 간다면
그 선교의 의미가 무었일까?

그는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불쌍하게 성당밖에 모르고  
역사 철학 도 모르고 몰몬교 불교 여호와의증인도 모르지만

나는 신학, 불교학, 도 공부를 했고 게다가 이스람교도
여호와의증인 조금은 안다
지식이 곧 인격은 아니지만 그 친구보다는
종교만큼은 바로 알고있다

나는 요즘 노인들에게 컴퓨터를 무료로 가르치고 있다
그분들에게 왜 이메일이 필요하냐고 물어보고싶다

내가 5 번 이멜 보내면 한번도 답을 해줄줄 모르는사람들 이라면
이멜이 필요가 없다 오직 자녀와 가정 종친만을 위한 이멜 이라면
조선시대 성 性 으로인한 사색당파싸움의 연속이 될수있다.

내가 5 번 전화해도 한번도 전화해서 고맙다는말 할줄을 모른다면
성경공부 불교공부를 그만두고 먼저
인간관계를, 대화법을 배우라고 권하고 싶다

내가 그분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치면서 컴퓨터를 배워서는
서로 쌈질하는데 사용말고 화합하는데 사용해달라고 당부를 했다

컴퓨터 가르치는데서 나를 미워하는사람이 있지만
내가 사무실에 보고해서 내ㅉㅗㅈ을수 있지만 나는 사람을 내ㅉㅗㅈ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잠시 중단을 했다 그러나 그녀는 계속 나온다

교회에 마약하는 청소년이 들어오니까
교회 소문 나뻐진다고 내ㅉㅗㅈ으면
그학생은 어디가서 변화를 받는가?


골프, 교회, 인터넷, 바둑, 장기, 음악, 과학, 작곡, 찰학, 무용,
문학, 무엇을 하던지 조금씩 변할때
가장 값있는사람 이라고 말하고싶다

사람답게 산다는건 무엇을 하던지 조금씩 변해갈수 있다면
그것이 값있게 사는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어떤모임에가서 분쟁하는걸 보면 옳고, 그름의 기준을
내 교회에 나가는가, 나와 같은아파트에 사는가, 나와 종친인가,

에따라서 편을 드는데 이건 집단이기주의 일뿐
옳고 그름의 판단의 기준이 되서는 안된다  


내가 아는사람은 글을 쓴다 10 년이상을 글을 썼는데
성격이 거칠고 신경질적이고 아내를 배려해주지 않으니까
아내는 도망을 갔다

그럼 그 에게 문학은 무었인가 ? 이기심을 채우기위한 취미라면

교회, 절에 가는것도 가슴속에있는 한을 풀기위한 취미라면

그건 자기만족을위한 취미일뿐이다

바둑, 장기, 골프, 신앙, 문학, 무엇이든 오직

취미로만 한다면

그 취미는 결코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나의 옛친구가 전 보다도 나뻐진것도

그 는 예수를 그냥 취미로 믿었기 때문이다

그 에게 예수는 바둑, 장기, 와 동일한 매개체 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경옥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3.09.17 1439
공지 '차덕선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2.05.21 1401
공지 김준철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 2021.03.18 42410
공지 정종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3.17 16898
공지 민유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1738
공지 박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3788
공지 ZOOM 줌 사용법 미주문협 2021.01.04 1675
공지 줌 사용법 초간단 메뉴얼 미주문협 2021.01.04 1698
공지 안규복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9.10 1764
공지 박복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6.26 2164
공지 김원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2.26 1870
공지 하정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2122
공지 안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1872
공지 '전희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9.01.09 1955
공지 김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1892
공지 신현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1845
공지 최은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6.16 2020
공지 '이신우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4.27 1786
공지 이효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14 2042
공지 이만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12.14 2646
공지 양상훈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1881
공지 라만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1780
공지 김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8.01 2014
공지 '조형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07.07 2010
공지 '조춘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7.07 1972
공지 '이일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5.08 1923
공지 '이산해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4.10 1898
공지 강화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2.24 1914
공지 최선호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11.30 2477
공지 강신용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7.21 1882
공지 정문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6.23 1864
공지 강창오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4 2071
공지 '이원택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2039
공지 '장선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1865
공지 '강성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1917
공지 '김영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1895
공지 '박무일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21 1930
공지 '임혜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1903
공지 '백남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1830
공지 '최익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847
공지 '오영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840
공지 '이기윤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2043
공지 '윤금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899
공지 '구자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935
공지 '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808
공지 '박정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835
공지 '박경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840
공지 '김혜령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888
공지 '조정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859
공지 '김사빈의 문학서재' 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850
공지 '배송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870
공지 '지희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918
공지 '정어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834
공지 '권태성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871
공지 '김동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986
공지 '서용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931
공지 '이상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922
공지 '백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955
공지 '최향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911
공지 '김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930
공지 '정해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917
공지 '이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1986
공지 '안선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1818
공지 '박효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856
공지 '장정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846
공지 '미미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839
공지 '최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1838
공지 '이성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1813
공지 '정찬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1851
공지 '장효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1880
공지 '손용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1909
공지 '오연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6 2022
공지 '이윤홍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1906
공지 '차신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1890
공지 '윤혜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1 1899
공지 '김명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891
공지 '고대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911
공지 '최상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869
공지 '전지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863
공지 '박봉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984
공지 '홍인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2003
공지 '기영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0 1865
공지 '최문항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5 1798
공지 '김현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4 1862
공지 '연규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1877
공지 '홍영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18126
공지 '이용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8 1848
공지 '김태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7 1905
공지 '김수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1906
공지 '김영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1851
공지 '김희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1893
공지 '박인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1868
공지 '노기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936
공지 '김학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938
공지 '이용우의 문학서재'가 개설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889
공지 '최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1910
공지 '김영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1919
공지 '조옥동, 조만연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8 2542
공지 '성민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898
공지 '전상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882
공지 '한길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862
공지 '박영숙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4 1954
공지 '채영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2185
공지 '강학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1921
공지 '정국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2 1926
공지 '성영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1954
공지 '안경라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2009
공지 '고현혜(타냐고)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4 37270
공지 "김영교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5 1950
공지 "석정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4 1962
공지 "장태숙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3 1892
공지 "이월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4]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2 6503
공지 '문인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1 23792
공지 '정용진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0 1936
공지 '이주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9 2007
공지 "유봉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8 2053
216 관절 통증 과 문인 설류나무 2007.02.12 193
215 회원문학서재 첫 페이지를 조옥동 2007.02.11 158
214 미주 동남부지역의 애틀랜타 한미문학 2007.02.10 116
213 유코피아 미국 정보 전문의 포탈사이트 ukopia 2007.02.09 299
212 '문화의 향기' 미주작가의 작품엔 우리삶 이야기 가득 미문이 2007.02.09 239
211 한국 수필계 선도자들의 글방 초대 미문이 2007.02.08 153
210 제2회 윤동주해외동포문학상 작품공모 계간<서시> 2007.02.08 559
209 가지/이윤홍 달빛 한 스푼 2007.02.04 131
208 누나야,또 시집가나 유리미소 2007.02.03 154
207 늙은 염장이에게 들은 말/ 이승하 유리미소 2007.02.01 175
206 한국문협 선거에서 도와주신 회원 여러분들에게 성기조 2007.01.20 196
205 제24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에 김년균 시인 당선 한국문인협회 2007.01.20 259
204 일본의 역사왜곡, 영화사의 역사왜곡 석류나무 2007.01.17 209
203 하얀 고추꽃 김영수 2007.01.12 301
202 미문이님 고맙습니다 김영수 2007.01.12 97
201 나무의 詩 김영수 2007.01.11 128
200 지렁이가 구렁이보다 행복할수있다 석류나무 2007.01.09 325
» 40 년전보다 나뻐진 옛 친구 석류나무 2007.01.07 334
198 서울과 미국에서 동시에 소설을 출간하고자 합니다 박인규 2007.01.06 138
197 최경희 시인 "자카란다"에 대한 질문 고려대학교 2007.01.03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