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년전보다 나뻐진 옛 친구

2007.01.07 08:58

석류나무 조회 수:393 추천:8

40 년전보다 나뻐진 옛 친구

인터넷을 통해서 옛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다
내가 미국 올때쯤 그는 한국에 공무원이었다

그 당시만해도 공무원들의 월급이 적었고
좋은직업이라고 생각지 아니할때였다

지금은 은퇴해서 강원도에서 농사를 짓는다

내가 인터넷을 통해서 그를 찾은건 아무리 뭐라해도
옛 친구남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되어 그를 찾았다

인터넷을 통해서 만나고보니 전 보다는 나쁜사람이 되있었다
학교때의 그의 인간성은 지금 보다는 월씬 좋왔었는데 . , ,

이메일로 여러번 연락을 해도 답이 없다가 크리스마스때
꼭 성당 나가라고 이메일이 왔다
그리고 내가 이메일 보내도 열어보지도 않는다

예수를, 성모마리아를 믿는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선교란 아프리카나 다른문화권에 사는
나와다른사람과 화합함을 뜻한다

교회에서 이간질하고 명예심이 가득하여 쌈질하다가 지쳐서
차라리 선교나 가야겠다는건 선교가 무언지 모르는자 이다

교회에서 성경공부는 열심히 들고파면서 마음에 안드는사람
내 ㅉㅗㅈ으려고 한다면 성경공부의 의미가 어디에 있을까?

교회, 절, 성당, 어느종교이던지 마음에 안든다고 사람을 내ㅉㅗㅈ아서는안된다

고대 중국 철학자 한비자의 이론으로 제도를바꾸고
제도가 바뀌면 사람이 변하니 기다려주어야한다

죄는 버려도 사람을 버려서는 안된다

그 옛친구는 나보고 성당에 나가라고하고 크리스마스에
이메일을 보내왔지만 그는 미안하게도 예수탄생의 의미를 알지못한다

나같으면 예수를 버리고 옛친구를 택한다
그것이 예수가 바라는 인간화합 이기 때문이다,
옛 친구에 등을 돌리고 가난한 나라로 선교를 간다면
그 선교의 의미가 무었일까?

그는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불쌍하게 성당밖에 모르고  
역사 철학 도 모르고 몰몬교 불교 여호와의증인도 모르지만

나는 신학, 불교학, 도 공부를 했고 게다가 이스람교도
여호와의증인 조금은 안다
지식이 곧 인격은 아니지만 그 친구보다는
종교만큼은 바로 알고있다

나는 요즘 노인들에게 컴퓨터를 무료로 가르치고 있다
그분들에게 왜 이메일이 필요하냐고 물어보고싶다

내가 5 번 이멜 보내면 한번도 답을 해줄줄 모르는사람들 이라면
이멜이 필요가 없다 오직 자녀와 가정 종친만을 위한 이멜 이라면
조선시대 성 性 으로인한 사색당파싸움의 연속이 될수있다.

내가 5 번 전화해도 한번도 전화해서 고맙다는말 할줄을 모른다면
성경공부 불교공부를 그만두고 먼저
인간관계를, 대화법을 배우라고 권하고 싶다

내가 그분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치면서 컴퓨터를 배워서는
서로 쌈질하는데 사용말고 화합하는데 사용해달라고 당부를 했다

컴퓨터 가르치는데서 나를 미워하는사람이 있지만
내가 사무실에 보고해서 내ㅉㅗㅈ을수 있지만 나는 사람을 내ㅉㅗㅈ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잠시 중단을 했다 그러나 그녀는 계속 나온다

교회에 마약하는 청소년이 들어오니까
교회 소문 나뻐진다고 내ㅉㅗㅈ으면
그학생은 어디가서 변화를 받는가?


골프, 교회, 인터넷, 바둑, 장기, 음악, 과학, 작곡, 찰학, 무용,
문학, 무엇을 하던지 조금씩 변할때
가장 값있는사람 이라고 말하고싶다

사람답게 산다는건 무엇을 하던지 조금씩 변해갈수 있다면
그것이 값있게 사는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어떤모임에가서 분쟁하는걸 보면 옳고, 그름의 기준을
내 교회에 나가는가, 나와 같은아파트에 사는가, 나와 종친인가,

에따라서 편을 드는데 이건 집단이기주의 일뿐
옳고 그름의 판단의 기준이 되서는 안된다  


내가 아는사람은 글을 쓴다 10 년이상을 글을 썼는데
성격이 거칠고 신경질적이고 아내를 배려해주지 않으니까
아내는 도망을 갔다

그럼 그 에게 문학은 무었인가 ? 이기심을 채우기위한 취미라면

교회, 절에 가는것도 가슴속에있는 한을 풀기위한 취미라면

그건 자기만족을위한 취미일뿐이다

바둑, 장기, 골프, 신앙, 문학, 무엇이든 오직

취미로만 한다면

그 취미는 결코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나의 옛친구가 전 보다도 나뻐진것도

그 는 예수를 그냥 취미로 믿었기 때문이다

그 에게 예수는 바둑, 장기, 와 동일한 매개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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