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왜곡, 영화사의 역사왜곡

요즘 미국의 한국 T V 방송에서는 사극을 많이한다

주몽, 대조영, 황진이, 사극의 전성은
우리는 누구인가 하는 한민족의 정체성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런데 가끔 역사적 사실이 왜곡되 방영되어 한국사람들에게  
역사를 잘못알게 유도하는것 같아서 바르게 수정되어야 할것같다


역사이던 다빈치코드이건 왜곡된내용이 점 점 더 크게
영향을 미치는 순서대로 나열해보면

만화, 소설, 영화, 국내교과서, 타국교과서, 국가정책적조작,  
등으로 커질게다
만화나 소설의 경우 왜곡시키면 그건 만화니까 하고 관심이 적지만
영화는 더 많이보니 반론이 더 심해질테고

국내 교과서는 후손들에게 역사를 잘못 알려주니
반론이 더 세질게다
물론 타국의 정책적 역사왜곡은 민족간의 갈등으로 이어진다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항의하면서도
영화사의 역사왜곡은 너그럽게 보아준다

일본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역사를 왜곡시키고
영회시는 회사의이익을 위해 역사를 왜곡시킨다


풍습, 당대의 옷, 음식, 도구, 제도, 등등 의 지나친 왜곡은
비록 영화라해도 정부는 왜곡된역사에대해서는
수정을 요구해서 바로알리도록 제제를 가해야된다고 생각된다

사극은 반드시 사학계로부터 심사를 받도록했으면 좋겠다


연속극 대조영에 당나라가 흙으로 산을 쌓았는데
얼마나 높게 쌓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걸 양만춘 장군이

물로서 무너뜨리는장면이 나오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 그 많은 물이 어디서 났으며

작은 산이라도 쓸어 내리려면 물은 산보다 높거나
밑을 파서 무너뜨려야 하는데 이점도 이해가 안되고

양만춘이 몇사람데리고 당나라에 가서 담화를 하고
죽지아않고 돌아왔다는것도 상식에서 벗어나고
당나라에서 그냥 보내주었다는것도 이해가 안된다
그 당시에 정치인들은 모두 신사들이 었을까

소설이나 대본을 쓰시는 문인들은 좀 생각해봐야할 문제인것 같아요

사극중에 잘못된점 지적해 주시고 여러분들의 의견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