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 마귀는 누가 ? 수정 (2월 25일 2007)

2007.02.25 04:07

석류나무 조회 수:199 추천:5

악인 마귀는 누가 만들었는가?  수정 (2월 25일 2007)

부적합하면 지워도 됩니다

사람이 보다 행복하게 살자는게 문학과는 관계가 없다면

어떤게 문학일까요?


기독교에서는 선 과 악을 분리한다. 천사와 마귀도 분리 한다

악인이란 나쁜짓, 살인, 강간, 등 도덕적으로 남에게
비난받을일을 하는사람들을 일컷는다.

악인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곰곰히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자

경제적으로 어려운가정에서 범죄자들이 더 많이 생겨난다.
경제적으로 넉넉한데도 범죄하는 특수한 경우도 있지만
여기서는 일단 일반적인 경우를 다루어보자

보편적으로 가난한 가정에서 자라면 범죄를 하게되는데
가난은 왜 생겨나는가?
범죄를 줄이려면 우선 재화 wealth 가 균등이 분배되어야한다

가난이 생겨나는건 바로 가진자들에 의해서 생겨난다 다시말해
한쪽에서 많이 가지고 있으면 다른 한쪽에서는 가난해질수밖에 없다

따라서 가난의 주범은 바로 부자들이다 부자가 생겨나는건 필연으로  
없앨수 없는 욕심이 권력자, 경영자들에게 유리한 제도를
만들어놓으니 가난은 그 희생양으로 자연히 생겨나게된다

가난의 주범이 가진자들이라면 악인들의 주범이 누구인지
쉽게 이해할수 있다

해 와 물은 모든동식물을 살게하는 원동력이다.
고대에는 태양신을 섬겼다. 성경에도 어둠의자식들 이라는
용어가 나온다 태양이 없이는 어둠은 결코 생겨나지 않는다

어둠은 우리에게 그늘을 만들고 쉼터를 만들어 주기도한다
밝음과 어둠이 공존해야하듯 악을 선에서 분리해내서

지옥에다 쳐밖는게 아나라 선 과 악이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교리가 필요하다 기독교책을 읽고있는 미국 아주머니를 만났다

나는 마귀, 악인을 우리로부터 분리해내기보다
그들과 harmonize 하려고 한다고 했더니
기독교인그 녀는  evil 과는 절대 함께할수 다고 단호히 말한다  

종교를 이용한 제국주의는 공존보다는 침략과 약탈을 해야하니
함께할수 없다는건 악을 만들어내면서 침략자인 자기들은  
선 하다는 논리이다

도서실에가면 문명의 충돌 by Huntington, Samuel P
The clash of civilizations and the remaking of world order
라는 책이있는데 그 내용 뒤에있는 속셈을 보면

남의것을 침략하고 약탈하고 뺏어야하니 문명의충돌은
피할수 없는것이라고 변명을한다 천만의 말씀이다
공존하려하면 충돌은 얼마던지 피할수 있다

부자 아빠가 되는책인가 나온게 있는걸로 안다
가난하게 되지 않는 아빠 와 부자 아빠는 개념이 다르다

모두다 부자아빠가 될수도 없고 부자아빠가 생기게되면
가난한 아빠는 필수로 생겨난다

그러나 가난하지않는 아빠 가되어 자기가족 먹을 것만
충분하다면 가난한 아빠는 생겨나지 않는다
부자아빠가 되려는건 결국 가난한 아빠를 창출해내는 동기가된다

몇년전 어느 여집사님의 말이 지금도 내마음에서 떠나지 않는다
내용인즉 훌륭한 신부님이 이스람교인들을 도와주었다
천주교를 전도하지도 아니하면서 몇년을 계속해서 도와주었다고 한다.

그랬더니 기독교인이 신부님에게 와서 하는말이 그들을 도와주면서
왜 전도는 안하느냐고 묻더라고했다 그 신부님의 말씀이

그들이 필요로하기에 그냥 도와주면 되는거지 그걸 이용해서
내편으로 끌어드리려는것은 착취 입니다. 라는 말을 하셨다고한다
얼마나 훌륭한가 ! !


사람이 태어날때는 선한아이 악한아이가 없다

기독교에서 만들어놓은 원죄란 예수를 등장시키기위한
scenario 따른 억지 논리 라는걸 안다면

종교에서 말하는 악인을 탄생시킨 주범이 누구인지 쉽게 알수가 있다
다시말해 가장 선 하다는 무리들이 악인을 만든 동조자들인데

그럼 주범은 누구인가? 그 이론을 만든 신학자들이다

신학자들은 필연으로 선 과 악을 분리시켜서 선하다는 무리들을
자기쪽으로 끌어들이고 그 나머지는 악하다고 한다

그럼 갱단은 어떤가 ? 우리기 보기에는 범죄단체인 그들은
스스로 악하다고 생각지 않는다. 사실이다. 그들은 가진자들에 의한
희생양으로 생겨난 집단들이고 권력자들이나 가진자들은

이 집단을 없앨수 있으나 그냥 내버려둔다 그들에게는 그 집단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마치 범법자들은 없애버리면 변호사들이 굶게되니
그들의삶을 풍요하게 하기위해선 범법자들이 필요하고

만일 환자들이 없다면 병원 의사들은 비참하게되니
그들의 삶을 풍요하게 하려면 환자가 필요하듯

종교를 운영해 나가려면 악 을 필연적으로 만들어 내야한다

따라서 악인 이라고 불리워지는 사람들이 악인이 아니라
진짜 악인들은 악을 필연으로 만들어내는 지식인들이다

따라서 지옥에가야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알고있는 그런 악인이 아니라

악을 만들어내는 지식인들이 지옥에를 가야하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거짓이론을 만들어내어 중생 sentient being 들을
착취해먹는 신학자들과 그 이론을 열심히 전달하는 목사들이
지옥에 가야한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한다

이스람교나 불교 도 큰 차이가 없으며
불교학자들도 선한자들은 아니지만 그러나

불교이론은 21 세기에 필요한 환경문제등
좋은 이론들이 내포되 있다

종교의 집단적생활은 각 개인 스스로를 성숙시켜 나가는데
도움이 안된다.

원래 불교의 근본은 집단으로 믿는게 아니라
각 개인에의한 수련이지만 많은 불교단체들이

집단으로 유도헤서 재화를 ㅁㅗㅎ아들인다 그럴때는 이미
인간성숙과는 멀어지게된다

내가 신학 불교학을 공부하고도 교회도 절 에도 안나가는건
지금의 내 입장으로는
집단적 종교생활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때문이다   - 끝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경옥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3.09.17 566
공지 '차덕선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2.05.21 632
공지 김준철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 2021.03.18 40721
공지 정종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3.17 15909
공지 민유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911
공지 박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2539
공지 ZOOM 줌 사용법 미주문협 2021.01.04 811
공지 줌 사용법 초간단 메뉴얼 미주문협 2021.01.04 817
공지 안규복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9.10 930
공지 박복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6.26 1364
공지 김원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2.26 1018
공지 하정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1282
공지 안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1042
공지 '전희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9.01.09 1112
공지 김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1033
공지 신현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1021
공지 최은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6.16 1199
공지 '이신우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4.27 963
공지 이효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14 1232
공지 이만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12.14 1844
공지 양상훈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1056
공지 라만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1003
공지 김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8.01 1209
공지 '조형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07.07 1168
공지 '조춘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7.07 1137
공지 '이일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5.08 1096
공지 '이산해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4.10 1100
공지 강화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2.24 1130
공지 최선호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11.30 1636
공지 강신용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7.21 1073
공지 정문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6.23 1053
공지 강창오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4 1204
공지 '이원택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1215
공지 '장선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1071
공지 '강성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1111
공지 '김영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1048
공지 '박무일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21 1095
공지 '임혜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1065
공지 '백남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1016
공지 '최익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47
공지 '오영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38
공지 '이기윤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1014
공지 '윤금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73
공지 '구자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59
공지 '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976
공지 '박정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05
공지 '박경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18
공지 '김혜령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57
공지 '조정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34
공지 '김사빈의 문학서재' 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25
공지 '배송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45
공지 '지희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42
공지 '정어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024
공지 '권태성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052
공지 '김동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114
공지 '서용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089
공지 '이상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63
공지 '백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55
공지 '최향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72
공지 '김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71
공지 '정해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65
공지 '이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1133
공지 '안선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1011
공지 '박효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040
공지 '장정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027
공지 '미미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030
공지 '최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1038
공지 '이성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998
공지 '정찬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1015
공지 '장효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1068
공지 '손용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1070
공지 '오연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6 1128
공지 '이윤홍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1076
공지 '차신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1016
공지 '윤혜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1 1079
공지 '김명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073
공지 '고대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080
공지 '최상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057
공지 '전지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036
공지 '박봉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149
공지 '홍인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194
공지 '기영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0 1058
공지 '최문항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5 1040
공지 '김현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4 1067
공지 '연규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1093
공지 '홍영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17151
공지 '이용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8 1030
공지 '김태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7 1067
공지 '김수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1097
공지 '김영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1045
공지 '김희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1058
공지 '박인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1061
공지 '노기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078
공지 '김학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095
공지 '이용우의 문학서재'가 개설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061
공지 '최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1044
공지 '김영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1112
공지 '조옥동, 조만연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8 1601
공지 '성민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072
공지 '전상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055
공지 '한길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077
공지 '박영숙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4 1125
공지 '채영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1352
공지 '강학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1088
공지 '정국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2 1086
공지 '성영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1128
공지 '안경라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1192
공지 '고현혜(타냐고)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4 36342
공지 "김영교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5 1123
공지 "석정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4 1187
공지 "장태숙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3 1084
공지 "이월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4]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2 1151
공지 '문인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1 22619
공지 '정용진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0 1085
공지 '이주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9 1216
공지 "유봉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8 1209
1734 관절 통증 과 문인 설류나무 2007.02.12 178
1733 안녕하세요 최미자 2007.02.13 117
1732 우파 질문에 대한 , , 중도파의 답 석류나무 2007.02.13 236
1731 좌파는 김정일파와 다르다 석류나무 2007.02.14 72
1730 인생상담, 내가 만난 애인 석류나무 2007.02.16 277
1729 친일파 문인들 , ,재산을 압수하라 애국 2007.02.17 265
1728 칼슘 과다 복용에 의한 비극 석류나무 2007.02.19 460
1727 tattoo 와 정신건강 설류나무 2007.02.20 69
1726 '사진 자료실'과 '작가 갤러리'란을 보고 강 정 실 2007.02.23 264
1725 미 교과서 역사왜곡 요꼬 이야기 가 어떤건지 석루나무 2007.02.24 254
1724 게시판 글쓰기에 비밀글이 왜 필요한지 석루나무 2007.02.24 605
1723 영어 시 읽을수 있는 web 아시면 석루나무 2007.02.24 117
» 악인 마귀는 누가 ? 수정 (2월 25일 2007) 석류나무 2007.02.25 199
1721 참정권레터(1) 재외국민 참정권되찾기 1만명서명운동 세계로 2007.02.26 138
1720 참정권레터(2) 재외국민참정권연대가 발족됩니다. 세계로 2007.02.26 73
1719 참정권레터(3) 한인회장들이 서울에서 과격시위... 세계로 2007.02.26 139
1718 참정권레터(4) 본국 참정권 정진단장이 풀어 주십시오. 세계로 2007.02.26 143
1717 계간<미주문학> 신인상 작품모집 미문이 2007.03.01 134
1716 사랑 칭찬으로 뭉쳐진 교육학, 상담학 석류나무 2007.03.01 145
1715 연속극 palace 석류나무 2007.03.01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