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도~대체 이~게 뭡니까?

2007.04.05 17:39

석류나무 조회 수:203 추천:5

한글  도~대체 이~게 뭡니까?

문화 방송의 “우리말 나들이” 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방송되었다.

새 소식 시간에 방송된 “조류 인플루엔자는 고병원성으로 밝혀졌다.”라는

말에 대해서 「고병원성」이니「저병원성」이니 하는 어려운 한자말을 쓰지

말고 “병원성이 높은” 이나 “병원성이 낮은” 등과 같은 쉬운 말로 쓰도록

하자고 했다.

어느 방송사나 모두 마찬가지지만 우리말을 아끼고 사랑하자는 운동을

벌이고 있으나 모두 형식적인 행사에 지나지 않는다.

“인플루엔자”라는 영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언급도 없이「高病原性」이나

「底病原性」이라는 한자말이 어렵다니 어이가 없다.

한자는 우리는 조상 대대로 써왔으며 우리 나름대로 독자적인 발음으로

발전시켜왔다.

한글 전용으로 인해서 요즘 젊은이들은 한자를 너무 모른다.

그래서 영어는 쉬운 말이 되고 한자말은 어려운 말이 되고 말았다.

“인플루엔자”라는 표기 자체도 올바르지 못하다.

영어 in*flu*en*za[in*flu*èn*zə]를 [인플루엔자]로 발음하는 것은

일본식 영어 발음이다.

일본사람들이 [インフルエンザ(인후루엔자)]로 발음하는 것을 그대로

이어받아 [인플루엔자]로 철자만 몇 개 바꾸어 놓았을 뿐이다.

네 음절인 이 낱말을 각 음절별로 나누어 한글로 바꾸어보면 [인], [],

[엔], [저]로, 이들을 하나로 연결한 소리는 [인엔저]가 된다.

이 영어 낱말은 “유행성 독감”으로 풀이되어 있는데도 별로 쓸 생각들을

하지 않는다.

아마도 한자가 되어 영어보다 어려워서 쓰지 못하는 것 같다.

필자는 “병원성이 높은(낮은) 인플루엔자” 라는 말보다는 “고(저)병원성

유행 독감”이라는 말이 오히려 짧고 말하기가 쉽다고 여겨진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한자를 섞어 말을 함으로써 자신이 유식하다는 것을

과시하려고 했고, 일제치하에서는 일본말을 섞어 씀으로서 유식함을

뽐냈으며, 광복 후부터 지금까지는 부러진 영어 나부랭이 한두 마디 섞어

씀으로 인해서 지식인임을 자랑해온 나쁜 습성이 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우리 옛말이 있다.

대통령이나 청와대의 높은 사람들도 [인프라]라는 말을 쓰는 것을 보고

한심한 생각이 들었다.

그만한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 어디 더 높은 데로 가려는지 유식한척하려고

죽은 영어 나부랭이를 들먹이는 것을 보니 서글프기만 하다.

“어떤 기반을 구축해야 된다.”고 말해서 백성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인프라를 구축해야 된다.”고 부러진 죽은 영어

나부랭이를 써야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우리 민족성은 강한 자에게는 약하고 약한 자에게는 강한척하려는 과시욕이

강하다.

그러니 무턱대고 내 것 보다는 남의 것을 더 숭상하는 어리석음을 보여주고

있다.

일본은 우리보다 2~3백년 앞서 외국 문물을 받아들였으나 그들은 우리처럼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취사선택을 분명히 하였다.

자기네 고유 문명을 지키면서 버릴 것은 버리고 받아들일 것은 과감히

받아들였다.

그러므로 그들은 서구 문화와 잘 조화된 새로운 일본 문화를 이루게 된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마구잡이식이다.

아무리 잘못된 문명이라도 외국 문명이라면 무조건 우리 것 보다는 좋게

보는 경향이 짙다.

“구두”, “우동”, “가방” 등과 같이 잘못 전해진 말도 100년이라는 세월

속에서 우리말로 둔갑시키는 별난 재주를 가진 민족이다.

화자(話者)들이 200년 가깝게 써온 “짜장면”이라는 올바른 말도

[자장면]으로 바꾸어 우리말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다.

도~대체 이~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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