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병 Illness of the fame
2007.04.09 15:15
명예병 Illness of the fame
영어로 명예병을 뭐라 해야하는지 몰라서 엉터리로 만들었다.
Illness of the fame, hyper fame hunter 또는 excessive fame hunter 라고 하면
미국식 영어는 아니지만 - 암튼 사람으로 태어나면 성욕, 재물욕,
명예욕, 성공욕 은 누구에게나 다 있지만 한국민에게는 더욱 심한것 같다.
미국에 와서도 집 자랑, 차 자랑, 재물 자랑, 명예자랑, 사회적 직위 자랑,
등 을 위해서라면 많은 돈을 투자 아니 뿌린다.
교회에서도 신앙보다는 빨리 장로되어 남들이 알아주는 인물이 될수있으면
성큼 돈을 내 놓는다.
목사 또한 신앙을 이용해 인재를 키우는것 보다는
사람을 모으고 교회를 키우고 재물을 모으기위해 명예심을 충족시키는데 예민하다.
한인회장, 단체장이 되기위해서라면 큰 돈을 내놓는다.
타 주에 주말 여행을 갔다. 여러명이 한 차를 타고 가서 2 일 밤을 자면서
너무 재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거기서 한인들 몇분을 만났는데 그중에 부자인 사람은 한국에서
자기가 얼마나 큰소리치며 살았었는가 하는 대화로 유도해 나갔다.
그런사람들은 대부분이 종교를 가지고 있으며
자기를 알아주는 묵사를 찾고 그럼 명예가 충족되면 넉넉한 돈을 내 놓는다.
큰 부자 라서 노름장에가서도 몇만 달라씩을 잃어도 걱정을 안한다.
게다가 아내까지 데리고가서 노름에 재미붙은 그의 아내는 큰 돈을 잃기시작했고
이제는 이혼에 이르는 수속을 하며 고민을 하고있다.
무엇이 문제인가? 돈 ? 아니다. 부자가 되려면 정신도 함께 따라주어야 하는데
물질만 부자이고 정신은 매우 결핍되다보니 벌은 재산을 잃고 있고
가정은 깨져서 고민을 하고 있다.
나는 가난하지만 물행한사람이 아니라는걸 재 확인 했다.
돈이 많으니 몸에 좋다는걸 다 ~ 먹었다는 그 젊은 부자는
cholesterol 이 높고 관절통증도 있고 담배는 하루 한갑 이상을 핀다.
술은 너무 자주 마시고 간 이 나쁜지 아침이면 구역질을 한다.
내눈에는 한인들의 명예욕이 하나의 병 처럼 보여지는 이유는 무었일까 ?
또 한 남자는 재산이 좀 있고 딸 이 변호사라고 무서운게 없는지
모든걸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려고 한다. 인간 관계란
수평적 mutual relationship 이지
master 와 servant 와 같은 수직적 관계가 아니다.
문학을 해도 명예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글 을 쓴다면 , ,
교회를 가도 명예욕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라면 , ,
(집사에서 장로가되려고 이를 악물고 무섭게 일을 하는사람을 보고는 나는 머리를 흔들었다)
게시판에 글을 쓰는것도 자기를 알아달라는 뜻으로 불필요한 글을 계속 올려댄다면 , ,
무엇이 명예욕을 만들어내고 어떻게 줄일수있는지 연구하고 싶을때가 있다.
속담 중에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기를 사랑해주는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고한다.
오래전에 부동산이 많은 어느여자는 남편감을 찾는게 아니라 함께살아주는
부동산 관리인을 찾았다.
1 낯에 일하고 2 여자재산에 관심없는내가 저녁에는 그녀의 부동산을 관리하고
3 밤에는 몸바쳐 만족을 주는 1 인 3 역을 하게되면 나는 5 년도 못산다.
그래서 나는 그녀와 함께사는걸 거절했다.
누군가가 나같이 가난한 사람에게 재산이 많은 여자를 소개했다.
남자들은 돈 많은여자라면 환장을하는데 나는 왜 그리 모지란지 나 자신도 모르겠다.
나는 재산이 많은여자 보다는 남은 인생을 서로 의지하며 도와주며
행복하게 살수있는 여자가 필요하다. 200 miles 정도 떨어져 산다면
자주 만나서 서로를 알기에는 아쉽게도 너무 먼 거리 인것 같다.
명예욕을 포기해버린 나는 남은 인생을 무엇을위해
보람을 느끼고 살려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이나마 한인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다가 죽고싶다.
그는 몇년돈안에 노름장에서 200 만 달라 정도를 잃어버렸다고한다. 그 돈을
사회의 좋은 일 에 기증을 하던가 아니면 이파트에 사는 가난한 한인학생들에게
장학금이라도 내 놓아 인재를 키우는일에 도움을 주면 얼마나 좋왔을까 ?
나같은 사람은 청소년선도를 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한다.
생각을 해보니 욕을 먹더라도 그가 사는 county 에서 라도
한인들을 위해 좋은일에 돈을 쓰도록 권유하는 편지를 써야겠다.
그것이 그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정신건강은 몸의 건강 과도 비례하기 한다.
그의 재물관을 조금 바꾸면 그의 건강에도 도움이 될것 같다.
영어로 명예병을 뭐라 해야하는지 몰라서 엉터리로 만들었다.
Illness of the fame, hyper fame hunter 또는 excessive fame hunter 라고 하면
미국식 영어는 아니지만 - 암튼 사람으로 태어나면 성욕, 재물욕,
명예욕, 성공욕 은 누구에게나 다 있지만 한국민에게는 더욱 심한것 같다.
미국에 와서도 집 자랑, 차 자랑, 재물 자랑, 명예자랑, 사회적 직위 자랑,
등 을 위해서라면 많은 돈을 투자 아니 뿌린다.
교회에서도 신앙보다는 빨리 장로되어 남들이 알아주는 인물이 될수있으면
성큼 돈을 내 놓는다.
목사 또한 신앙을 이용해 인재를 키우는것 보다는
사람을 모으고 교회를 키우고 재물을 모으기위해 명예심을 충족시키는데 예민하다.
한인회장, 단체장이 되기위해서라면 큰 돈을 내놓는다.
타 주에 주말 여행을 갔다. 여러명이 한 차를 타고 가서 2 일 밤을 자면서
너무 재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거기서 한인들 몇분을 만났는데 그중에 부자인 사람은 한국에서
자기가 얼마나 큰소리치며 살았었는가 하는 대화로 유도해 나갔다.
그런사람들은 대부분이 종교를 가지고 있으며
자기를 알아주는 묵사를 찾고 그럼 명예가 충족되면 넉넉한 돈을 내 놓는다.
큰 부자 라서 노름장에가서도 몇만 달라씩을 잃어도 걱정을 안한다.
게다가 아내까지 데리고가서 노름에 재미붙은 그의 아내는 큰 돈을 잃기시작했고
이제는 이혼에 이르는 수속을 하며 고민을 하고있다.
무엇이 문제인가? 돈 ? 아니다. 부자가 되려면 정신도 함께 따라주어야 하는데
물질만 부자이고 정신은 매우 결핍되다보니 벌은 재산을 잃고 있고
가정은 깨져서 고민을 하고 있다.
나는 가난하지만 물행한사람이 아니라는걸 재 확인 했다.
돈이 많으니 몸에 좋다는걸 다 ~ 먹었다는 그 젊은 부자는
cholesterol 이 높고 관절통증도 있고 담배는 하루 한갑 이상을 핀다.
술은 너무 자주 마시고 간 이 나쁜지 아침이면 구역질을 한다.
내눈에는 한인들의 명예욕이 하나의 병 처럼 보여지는 이유는 무었일까 ?
또 한 남자는 재산이 좀 있고 딸 이 변호사라고 무서운게 없는지
모든걸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려고 한다. 인간 관계란
수평적 mutual relationship 이지
master 와 servant 와 같은 수직적 관계가 아니다.
문학을 해도 명예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글 을 쓴다면 , ,
교회를 가도 명예욕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라면 , ,
(집사에서 장로가되려고 이를 악물고 무섭게 일을 하는사람을 보고는 나는 머리를 흔들었다)
게시판에 글을 쓰는것도 자기를 알아달라는 뜻으로 불필요한 글을 계속 올려댄다면 , ,
무엇이 명예욕을 만들어내고 어떻게 줄일수있는지 연구하고 싶을때가 있다.
속담 중에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기를 사랑해주는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고한다.
오래전에 부동산이 많은 어느여자는 남편감을 찾는게 아니라 함께살아주는
부동산 관리인을 찾았다.
1 낯에 일하고 2 여자재산에 관심없는내가 저녁에는 그녀의 부동산을 관리하고
3 밤에는 몸바쳐 만족을 주는 1 인 3 역을 하게되면 나는 5 년도 못산다.
그래서 나는 그녀와 함께사는걸 거절했다.
누군가가 나같이 가난한 사람에게 재산이 많은 여자를 소개했다.
남자들은 돈 많은여자라면 환장을하는데 나는 왜 그리 모지란지 나 자신도 모르겠다.
나는 재산이 많은여자 보다는 남은 인생을 서로 의지하며 도와주며
행복하게 살수있는 여자가 필요하다. 200 miles 정도 떨어져 산다면
자주 만나서 서로를 알기에는 아쉽게도 너무 먼 거리 인것 같다.
명예욕을 포기해버린 나는 남은 인생을 무엇을위해
보람을 느끼고 살려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이나마 한인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다가 죽고싶다.
그는 몇년돈안에 노름장에서 200 만 달라 정도를 잃어버렸다고한다. 그 돈을
사회의 좋은 일 에 기증을 하던가 아니면 이파트에 사는 가난한 한인학생들에게
장학금이라도 내 놓아 인재를 키우는일에 도움을 주면 얼마나 좋왔을까 ?
나같은 사람은 청소년선도를 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한다.
생각을 해보니 욕을 먹더라도 그가 사는 county 에서 라도
한인들을 위해 좋은일에 돈을 쓰도록 권유하는 편지를 써야겠다.
그것이 그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정신건강은 몸의 건강 과도 비례하기 한다.
그의 재물관을 조금 바꾸면 그의 건강에도 도움이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