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없는 몸건강

2007.04.22 16:55

석류나무 조회 수:145 추천:6

정신건강 없는 몸건강

몸에 좋다는건 비싼돈을 주고 사먹으면서도 마음에 좋은건 무엇인지 알지도못한다.  
또 어디가서 구할수있을까 ?  

나는 정신건강 하면 유대인 분석심리학자인 Sigmund Freud 를 생각한다.
그는 나치 독일경찰 Gestapo 들에게 모진 핍박을 받아도 꿈적도 안 한
정신이 무척 건강한사람이다.  나는 그를 존경한다.

조승희 사건을 계기로 한인들의 정신건강에 대해 말하고싶다

미국사회에 한이들보다는 멕시칸들이 엄청많고 정치력도 경제력도
한인보다는 엄청 크다.

그러나 그와 반대로 한인들보다 가난하게 사는 멕시칸들이 무척많다.

미국에서 한인들이 좁은방에서 5 – 8 명이 새우잠을 자는일은 거의 없지만
그들은 영주권도 없이 한방에서 여럿이 새우잠을 잔다.

한인들보다 더 불행하게 살지만 범죄는 오히려 수가적고 좋은집에서 사는
한인으로부터 일어난것은 왜 일까?

어째서 영주권없이 물질적으로 불행하게사는 멕시칸에게서는 그런 참사가 없었는가?

여기서 문화적으로는 우리가 그들보다 불행하고 고통스러운 생활을 하고있다는걸 보여준다.

그들은 낙관적이고 농경사회처럼 한 집에 여럿이 살면서 서로돕고 대화도 많다.

한인들은 꼴보기싫은게 많아서인지 핵가족을 주장하며 부모로부터 형제로부터
분리되어 자기들끼리만 따로 사는것을 바란다.

나이든 부모들은 애들돌 보아줄때만 이용하다가 이용가치가 없으면 따로 살기를 권유한다.
성공한 자녀들은 외로운 부모들에게 노인아파트나 콘도를 하나 준비해주며 거기서 살라고 한다.

우리는 자꾸 나누고 분리하고 홀로되는게 상류사회의, 지식인의 상징인것처럼 착각을 하고있다.

‘우리’ 라는 단어를 많이쓰는 우리는 언제부터인지 ‘나’ 를 귀찮게하는 다른사람들이 싫어서
핵가족을 주장하면서 스스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벽을 쌓는다.

핵가족이 남에게 방해받지 아니하고 사생활도 침해받지 아니하고 자유스럽고
정신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뿌리박혀있다. 그리하여 홀로 스스로 ‘인간감옥소’ 를 만든다.

미국집은 자녀마다 방이 따로있다.
자녀들이 형과 동생이, 언니와 여동생이 방을 함께쓰면 왜 안되는것일까?
미국의 주택조건은 네것 과 내것을 어려서부터 분리하는습관에 길들인다.

미국인들 중에 부모와 함께사는 대가족도 가끔 ㅂㅗ지만 대부분은 분리해서 산다.
미국인들은  학교에서 운동, 봉사 등 과외활동을 많이한다.

그러나 가족의 기본생활은 어려서부터 혼자 살도록 방이 따로 독립되있다.

한국전쟁 6 2 5 를 격은후 가난하여 방이 없었던 한국은
좁은방에서 온 가족이 함께 딩굴며 잤다.

가난했지만 프라이버시니 뭐니하는 꼴갖지않은 문명병이 없었고
생명보험을 타먹으려고 부모를 살해하는 보험병도 없었다.

21 세기는 농경사회처럼 대 가족제로 돌아가야한다.

이유는 미국경제의 앞날이 매우 어두워서

어럿이 살면 시간과 돈을 절약할수 있고
여럿이 벌면 집을 사기가 쉽고
서로 돕고 살수있고
부모들이 나이들면 외로워하는 고독병도 없게된다.

더우기 미국경제의 앞날이 매우 어두워서 세월이 가면서
노인들에대한 사회보장을 대폭 줄일것이다.

미국에서 인기있는 음식점은 동양 서양음식이 함께있는 음식점이 인기이다.

서양은 점 점 동양을 닮마가는데
동양은 서양의 나쁜것들을 급속히 수입하고있다.

한인들은 교회다녀도 말없이 조용히 다니는교인을 좋은교인이라 생각한다.
천만에 말씀이다.

조용히 다니는건 이기주의자들 이나 약자들 이다.
그들은 타인으로부터 싫은소리 듣고싶지않고 해를 받고싶지 않아서 조용히 다니는거지
성품이 좋고 인자해서가 아니다.

집에서도 말이없는자녀는 모든일에 원만한 자녀라 생각한다.
한국습관은 밥먹을때 말을하지말고 먹으라고한다.
왜냐하면 한 이 많아서 밥먹다가 말을하면 대부분이 다툼으로 이어지니  
밥먹을때 만은 싸움없이 조용히 먹자는거다.

어렸을때 말을 많이하면 공산당이라고 했다.
입을 다물게 하는 사회속에서 자란 민족이라 말이 없다.

대화는 사람을 성숙하게 하지만
우리풍습은 반대로 말 많이하면 다툼, 분쟁의 원인이라 생각한다.

미국인들은 라디오에서 가정문제도 부끄러움없이 상담한다.
우리는 흉을 볼까봐 쉬 쉬 하며 숨기는 위축된습관 속에서 자랐다.

우리는 언제 대화를 많이하고
마음속에 있는것을 들어내는 - 생활에서의 열린예배를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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