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987
어제:
1,558
전체:
16,435,83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5.03.07 23:34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정용진
조회 수 1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연가.2(戀歌.2) 秀峯 鄭用眞

 

靜山不言 萬年靑

綠水晝夜 回山去

吾愛戀慕 日日深

今夜夢中 願相逢

 

고요한 산은 말없이 만년을 푸른데

녹수는 주야로 산허리를 휘감고 흘러가네.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날이 깊어만 가나니

오늘 밤 꿈에라도 임을 뵈올 수만 있다면...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01Jan
    by 泌縡
    2021/01/01 by 泌縡
    in 시
    Views 144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2. 01Mar
    by 독도시인
    2021/03/0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4 

    서성이다 / 천숙녀

  3. 24Nov
    by 독도시인
    2021/11/2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4 

    종자種子 / 천숙녀

  4. No Image 19Jul
    by 성백군
    2006/07/19 by 성백군
    Views 143 

    봄볕

  5. No Image 13Dec
    by 성백군
    2007/12/13 by 성백군
    Views 143 

    곳간

  6. No Image 01Nov
    by 윤혜석
    2013/11/01 by 윤혜석
    in 시
    Views 143 

    시월애가(愛歌)

  7. No Image 12Feb
    by 하늘호수
    2018/02/1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3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8. 05Jun
    by 유진왕
    2022/06/05 by 유진왕
    in 시
    Views 143  Replies 1

    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9. 10Mar
    by 독도시인
    2021/03/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3 

    봄볕 / 천숙녀

  10. 06Oct
    by 독도시인
    2021/10/0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3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11. No Image 23Sep
    by 성백군
    2008/09/23 by 성백군
    Views 142 

    해는 저물고

  12. No Image 27Sep
    by 강민경
    2014/09/27 by 강민경
    in 시
    Views 142 

    바람의 독도법

  13. No Image 24Feb
    by 하늘호수
    2016/02/2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2 

    2월

  14. No Image 09Mar
    by 미주문협
    2018/03/09 by 미주문협
    in 시
    Views 142 

    변신을 꿈꾸는 계절에-곽상희

  15. No Image 23Sep
    by 강민경
    2018/09/23 by 강민경
    in 시
    Views 142 

    불편한 관계/강민경

  16. No Image 30May
    by 강민경
    2019/05/30 by 강민경
    in 시
    Views 142 

    조개의 눈물

  17. No Image 25Feb
    by 하늘호수
    2020/02/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2 

    나무 / 성백군

  18. No Image 08Jul
    by 하늘호수
    2020/07/0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2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19. 17Mar
    by 독도시인
    2021/03/1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2 

    펼쳐라, 꿈 / 천숙녀

  20. No Image 27Jul
    by 하늘호수
    2022/07/2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2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