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26
어제:
1,304
전체:
16,430,845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5.03.07 23:34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정용진
조회 수 1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연가.2(戀歌.2) 秀峯 鄭用眞

 

靜山不言 萬年靑

綠水晝夜 回山去

吾愛戀慕 日日深

今夜夢中 願相逢

 

고요한 산은 말없이 만년을 푸른데

녹수는 주야로 산허리를 휘감고 흘러가네.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날이 깊어만 가나니

오늘 밤 꿈에라도 임을 뵈올 수만 있다면...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5Mar
    by 강민경
    2015/03/15 by 강민경
    in 시
    Views 252 

    날 붙들어? 어쩌라고?

  2. No Image 15Mar
    by 하늘호수
    2015/03/1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36 

    나비의 변명 / 성백군

  3. No Image 15Mar
    by 오연희
    2015/03/15 by 오연희
    in 시
    Views 181  Replies 1

    초록만발/유봉희

  4. No Image 07Mar
    by 정용진
    2015/03/07 by 정용진
    in 시
    Views 141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5. No Image 07Mar
    by 정용진
    2015/03/07 by 정용진
    in 시
    Views 140  Replies 1

    봄비.2

  6. No Image 05Mar
    by 정용진
    2015/03/05 by 정용진
    in 시
    Views 207 

    낙화.2

  7. No Image 25Feb
    by 성백군
    2015/02/25 by 성백군
    in 시
    Views 195 

    분수대에서

  8. No Image 25Feb
    by 성백군
    2015/02/25 by 성백군
    in 시
    Views 238  Replies 2

    비빔밥

  9. No Image 25Jan
    by 강민경
    2015/01/25 by 강민경
    in 시
    Views 279 

    언덕 위에 두 나무

  10. No Image 22Jan
    by 성백군
    2015/01/22 by 성백군
    in 시
    Views 186 

    슬픈 인심

  11. No Image 12Jan
    by 김우영
    2015/01/12 by 김우영
    in 수필
    Views 426 

    김우영의 "세상 이야기" (1)생즉사 사즉생( 生卽死 死卽生)

  12. No Image 30Dec
    by 성백군
    2014/12/30 by 성백군
    in 시
    Views 277 

    담쟁이에 길을 묻다

  13. No Image 16Dec
    by 강민경
    2014/12/16 by 강민경
    in 시
    Views 284 

    12월의 결단

  14. No Image 07Dec
    by 강민경
    2014/12/07 by 강민경
    in 시
    Views 332 

    별 하나 받았다고

  15. No Image 01Dec
    by 성백군
    2014/12/01 by 성백군
    in 시
    Views 130 

    일상은 아름다워

  16. No Image 01Dec
    by 강민경
    2014/12/01 by 강민경
    in 시
    Views 185 

    촛불

  17. No Image 23Nov
    by 김우영
    2014/11/23 by 김우영
    in 수필
    Views 310 

    우리가 문학을 하는 이유

  18. No Image 16Nov
    by 강민경
    2014/11/16 by 강민경
    in 시
    Views 213 

    엉뚱한 가족

  19. No Image 14Nov
    by 성백군
    2014/11/14 by 성백군
    in 시
    Views 181 

    어둠 속 날선 빛

  20. No Image 10Nov
    by 강민경
    2014/11/10 by 강민경
    in 시
    Views 302 

    얼룩의 소리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