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2(戀歌.2) 秀峯 鄭用眞
靜山不言 萬年靑
綠水晝夜 回山去
吾愛戀慕 日日深
今夜夢中 願相逢
고요한 산은 말없이 만년을 푸른데
녹수는 주야로 산허리를 휘감고 흘러가네.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날이 깊어만 가나니
오늘 밤 꿈에라도 임을 뵈올 수만 있다면...
연가.2(戀歌.2) 秀峯 鄭用眞
靜山不言 萬年靑
綠水晝夜 回山去
吾愛戀慕 日日深
今夜夢中 願相逢
고요한 산은 말없이 만년을 푸른데
녹수는 주야로 산허리를 휘감고 흘러가네.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날이 깊어만 가나니
오늘 밤 꿈에라도 임을 뵈올 수만 있다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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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 시조 | 펼쳐라,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7 | 145 |
822 | 시조 | 종자種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4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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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 시 | 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144 |
816 | 시조 | 서성이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1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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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 곳간 | 성백군 | 2007.12.13 | 143 | |
812 | 해는 저물고 | 성백군 | 2008.09.23 | 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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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시 | 5월 들길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6.20 | 143 |
809 | 시 |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12 | 143 |
808 | 시 | 변신을 꿈꾸는 계절에-곽상희 | 미주문협 | 2018.03.09 | 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