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통해서 느낀 사람장벽 과 무아

2007.07.18 14:00

무집착 조회 수:273 추천:6

여행을 통해서 느낀 사람장벽 과 무아

아주 친한사람 몇명이 북 California 로 여행을 갔다. 가서 구경도하고 만나고싶은 사람도 있었다.
San Francisco 로 가려면 다리를 3 개 (남쪽에서 부터 84, 92, 80) 을 건너야한다.
그런데 주말 이어서인지 교통이 너무나 복잡하고 다리에서 돈을 내는데 너무나 오래기다려서
사람이 살기에는 아주 불편한 도시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행중에 credit 이 있어서 모텔에서 무료로 하룻밤을자고 다음날 그 부근에사는 옛사람을 만나기위해 전화를 했는데 - - 너무 바빠서 방문 오지말았으면 좋겠다고한다. 혹시 오후에는 시간이날지 모르니
본인이 음식점으로 나올테니 몇시간 어디가서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전화하라고한다.

순간 무엇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human barrier 를 만드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잠깐 여러분의 의견을 알고싶다.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겠지만 만일 여러분 형제자매 중에
여러분 몇사람이 San Diego 에서 400 Miles 가까이 갔는데 집에 있으면서 만날수 없다고 거절하면
여러분은 얼마나 섭섭하겠는가 ?
사실 나는 다른사람들이 가는데 덤으로 따라갔고 진짜로 만나고싶어서 간 사람은 따로 있었다.

만날수 없는 이유는 (본인 말은 아니지만 뒷소문으로 들리기로는 - )

1 중동사람 남편이 얼굴이 부어 보기싫어서 형제들 오는걸 꺼려해서 만나고싶지 않다고 했다.
2 그 남편이 사회적으로 상류층 이라서 비록 형제라도 하류층은 만나기를 꺼린다고 한다.
(그 남편이 사회적으로 직위가 높아서 시시한 사람들 오는걸 꺼려한다고 한다)
3 평상시 형제들이 옷을 깨끗하게 입지않는걸 보았기에

이 3 가지가 이유 였다.

여기서 잠깐 무엇이 고위층 이고 무엇이 상류층, 하류층 인가를 생각해보자.

1 지식이 많으면 ?
2 돈을 많이 벌면 ?
3 변호사, 의사, 정치인, 교수, 문인등 사회적 직위가 높으면 ?

위의 모든것들이 상류층에 속한다고 하자.
그러나 이번일을 보고 느끼면서 내가 생각하는 상류층이란 다르다.

여러면에서 생각을 하다가
공존층coexistence class (또는 globalized class 지구촌층 이라고 해야 맞겠으나 공존층 이라고 했다)  이라는 새로운 사회층을 만들어 냈다.

지식이 많아도 못된사람이 있고, 돈을 잘 벌어도 악한 사람이 있고, 사회적으로 직위가 높아도 국민들로부터 욕을 먹는사람이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장벽을 만드는 이런자들은 결코 상류층이 아니다.

오래전에 내가 아는사람은 미국부자가 사는 Beverly hill 의 집에서 페인트를 했다.
아침에 그집 자녀들이 페인트나하는 동양인이라고 무시하고 인사도 없이 지가려 하니까
부모가와서 사람을 보고 못본척하고 인사도 없이 나가면 안된다며
와서 인사하고 나가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으로
\훌륭한 부모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돈이 많다고, 사회적직위가 높다고, 지식이 많다고, 인격도 비례하는건 아니다.
돼지가 아무리 깨끗한옷을 입어도 상류층이 될수는 없다. 사람이 되먹지 않으면 하류층 이다.

어떤때 운전하다보면 차는 좋은데 아주 야비하게 못되게 얌체처럼 운전하는걸 보면
차는 좋은데 사람의 질은 자동차값 보다도 못한다는 생각이든다.
그러나 똥차를 타면서도 점잖게 양보하는 차를 보면
저사람은 좋은차를 탈 자격이 있는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좋은옷을 입었다고 인격이 저절로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직분이 낮은사람들을 만난다고해서
인격이 갑자기 유치하게 변질되는것도 아니다.

나는 찬주교신자은 아니지만 데레사 수녀님을 좋와한다.
그분은 가난한 사람들을 상대했다고해서 사람들이 더러운 여자라고 피해간일도 없다.
예수또한 사마리아여인을 거절하지 아니했다.
스스로 상류층이라고 자부하며 400 miles 정도를 운전하고 온 사람들을 거절하는 중동남자 !
그는 과연 얼마나 인격자 이고 무엇이 상류층인지를 알기나 하는지?

교회에서 가끔 무숙자들을 위해 봉사한다.
그들은 하류층 무숙자들을 상대했으니 하류층 사람들이되어
사람들로부터 비웃음을 사는가?  아니다.

나는 가끔 종교인들을 나쁘게 비판하는사람들을 만난다.
그런데 그들은 종교인들보다 나은가 하면 그렇지 못한면을 너무나 많이 본다.

나도 기독교를 비판하지만 비판하기 전에 나자신을 먼저 돌아본다.
글구 종교에 편견이 없기에 불교의 나쁜점도 함께 비판한다.

지나치게 독선적이거나 이기주의인 사람들을 보면 선교를 가보았느냐고 묻는다.
이기주의인 사람들은 결코 선교를 가지 않고 남을위해 봉사도 하지 않는다.

선교란 그들을 끌어드려 그 단체에 가입시켜 같은패거리를 만드는게 목적이 아니다.
우리와 사회적, 경제적, 지적, 법적, 조건이 다른사람들과 화합하는걸 선교라 한다.
남미, 멕시코, 아프리카에 사는사람들은 우리와 다르다.
그들과 화합, 공존을 하러 선교를 간다.
그러나 과거 선진국들은 종교를 이용해 침략, 약탈을 하러갔다.

우리는 선교를 하러 멀리가는데 그 중동남편은
우리가 멀리 올라갔는데도 만나기를 거절하는데
공존이 무엇인지 알기나 하는지 ?

상류층이라서 옷이 깨끗해야 한다며 매일 빨아대는 빨래 때문에
환경은 그만큼 파괴되는걸 알기나 하는지?

나는 가진게 없는 가난한 사람이지만 마음은 가난하지가않다.

무엇이 사람과 사람사이에 장벽을 만드는것일까 ?

1 자기보호 ;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기를 보호하려한다. 자기보호를 위해 울타리를 하고
민족보호를 위해 벽을 쌓고 무기를 만든다.
그러나 과잉보호와 지나친 이기주의는 남을 해치게되고 범죄가 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범죄는 가진자들이 하고 그 댓가는 못가진자들이 받게된다.
이해가 안되겠지만 내가 관심있는 criminology 에서 자세히 다루겠다.
2 경제적 욕망 ; 사람에게는 물질욕 성욕 명예욕 등 여러가지 욕심이 있다. 그, 욕심을 채우려면 긁어 ㅁㅗㅎ아야하고 이것이 지나치면 칙취를 하게된다. 착취는 범죄이다.


미국의 제도는 아니 자본주의는 사람들을 갈라놓게 유도한다.
공무원이나 회사에서 직장생활을 오래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강자에게 붙는 습관이 생겨난다. 사람들이 그렇게 변해가는걸 여러번 보고 느꼈다.

여행을 통해서 무상 impermanence 를 배웠고 무아 non-self 를 배웠다.
모든것은 변한다. 그중에서 사람의 마음이 너무 빨리 변한다.

전에 같으면 화를 냈겠지만 불교철학 (무집착, 포기 renunciation, 무아, 무상 등 -) 을
알고나서 변해가는 상대방에따라
나 자신이 대처해나가는 대처법을 아니까 너무나 마음이 편하다.
기독교리에는 이런 심리학적 처세술에대한게 없다.

되지 않는일에 욕심을 내지 말고 집착도 하지말라. 미련을 버려라.

그 사람 마음에 내가 없고, 내마음에 그사람이 없는데 무엇이 문제되겠는가?

부쉬 처럼 남을 때려 부쉬는자는 독선층에 속하지만

공존층에 속하는 좋은사람들은 다른사람들과 함께 살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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