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 의 바른이해

2007.07.24 18:09

석류나무 조회 수:114 추천:7

민족주의 의 바른이해

budreview.com 의 28 호 29 호 에서는 민족주의와 불교에대한 내용들이 많이 실려있다.
그런데 한국의 일부 불교지식인들이 민족주의를 아주 잘못 알고있다. 어째서 이렇게 분별력이 없는자들이 나라의 정신적 가르침의 지주 역활을 하는지 알수가 없다.
근본적으로 종교를 잘못 알고있고 불교의 자비가 무엇인지를 모르고있다.
어째서 한국의 정신을 지도하는 학자 교수 라는분들이 이리도 잘못알고 있을까?  

이제 한가지씩 설명을 해보자.

1. 민족주의를 바로 알기위해 먼저 아래 여러 이념들을 설명한다.

1) 애국주의,  2) 호국주의,  3) 강국주의,  4) 민족주의 란 무엇인가?

1) 애국주의란 내 나라가 잘못 했던지 잘 했던지 무조건 감싸고 도는것을 말한다. 애국주의는 구체적으로 나누면 몇가지로 나눌수 있고 반드시 나쁜것만은 아니나 일반적으로 나쁘며 애국주의는 불교 아니 어느종교와도 결합을해서는 안된다. 1. 2차 대전, 제국주의, 미국의 이락침략 등은 부당한 애국주의로부터 시작ㄷㅚㅆ다. 따라서 애국주의는 어느종교와도 손을 잡아서는 안된다. 불행하게도 기독교는 이 일에 많은 협력을 해서 지금 비판을 받고있다.

2) 호국주의는 내 나라만 옳다는 애국주의도 될수있으나 약소국으로 나라를 보호하는 입장이라면 정당한것이다. 사명대사, 서산대사 등은 나라를 보호, 즉 호국하고자 앞장을 섰다. 무엇이 잘못ㄷㅚㅆ단말인가?  약소국이 강자들로부터 나라를 보호하는게 진리와 위배된다면 당신들은 나라없는곳에가서 살아보아라. 지구 어디에 나라, 민족, 문화가 없는곳이 있는가?  나라없이 김삿갓처럼 세계를 떠도는게 세계화란 말인가?

3) 강국주의는 정말 범죄이다. 한 나라가 강하게 되면 다른 약소국들도 두려워서 보호하고자 무기를만들고 경제 공업발전을 가속화시킨다. 환경은 더 나빠지고 지구를 스스로 황폐하게 만드는 죄인들이다.

4) 민족주의에는 약소국으로 자기나라를 보호하려는 보호민족주의가 있고 강자로서의 침략민주주의가 있다. 종교지도자들은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이라면 민족주의가 왜 생겨났는지부터 알아야한다.
강국들이 전쟁을 일으켜 살생과 약탈을하니 여기에 대항하여 일어나는게 민족주의이다. 따라서 당신들이 미족주의를 폐기해야한다고 주장하기 전에 강국들이 약소국들을 위협하지 아니하면 민족주의는 저절로 없어지게된다는걸 아시는가?

보호민족주의는 살기위한 투쟁이며 불평등 불공정 차별에대한 투쟁이라면 어째서 민족주의가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하는가? 침략민족주의는 범죄이나 보호민족주의는 붇다로부터 칭찬받을 일이다.

2. 종교란 어떤종교이던지 각 나라에 들어가서는 그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 풍습과 합해지면서 종교가 각 민족마나 다르게 특성을 띠면서 나타난다. 따라서 불교라고해도 대의 즉 껍질은 같은 불교이나 속은 각 민족마다 다른 불교가 된다. 당신들이 주장하는 불교는 민족주의를 버려야한다는것은 각 민족마다 갖고있는 특성을 버리라고하는뜻과 같고 그건 불가능한 억지인것이다. 오히려 강국들의 못된 침략적 민족주의를 먼저 버려야한다고 주장할 용기는 없는가?

2 불교는 자비의 종교이다.
여러분이사는마을에서 길을가다가 아퍼서 괴로와하는 사람을  보았다고하자. 얼굴을보니 같은마을에 사는사람이다. 여러분은 민족주의자가 아니므로 즉 우리마을것만 감싸고도는편협한사람이 아니므로 못 번척하고가는게 진리를 추구하는 아니 여러마을을 세계화시키는 방법이라 생각하는가? 만일 그 아퍼하는사람이 다른마을 사람이면 보편적 자비에 적용되므로 구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하는가? 내마을사람인가 아닌가 가 중요한게 아니라 고통을 받는사람인가 안닌가 가 중요하다. 쉽게표현해서 민족이 고통받는걸 도와주는건  민족주의같아서 외면하고 이프리카나 인도사람의 불행은 민족주의가 아닌 보편적 자비이므로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이 얼마나 우스꽝스런 일인가 ! 요즘보면 민족의 더 큰 불행은 외면하면서 타국의 작은불행에는 열심인 이상한 승려들이 점 점 늘어나고있다.

3. 역사적 관점 (historical view) 에서 보면 내것만이 옳다고하는 민족주의 에서 벗어나야한다는 당신들의 탈-민족주의 (de-nationalism) 은 이해한다. 그 속셈은 한국이 오랜역사를 통해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이리채이고 저리 채이고 할바에야 차리리 중국이나 일본에 흡수되어버리면 먼 훗날 오히려 후손들에게 평강을 주리라는 당신들의 어리석은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것인지 아는가?

역사에서 많은 약소민족들이 강국에의해 먹이감이되어 사라져버렸다. 그러나 지금 중국에서 조선족 고려족들이 동등한 대우를 받으며 일본에서 교포 2 – 3 세들이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하는가?  유대인들은 수천년을 내려오며 자기민족을 고수해 왔다. 민족이란 그만큼 지독하게 질기다. 흑인들이 지금 미국에서 동등한 대접을 받고있다고 보는가?  Taiwan 이나 Tibet 이 불교를 이용하여 왜 자기나라를 독립시키려고 민족주의로 변해가는지 아는가?  

노자가 주장하는 소국을 아는가? 노자가 말한것처럼 작은나라는 작은나라대로 자기것을 누리며 살면
반 - 세계화 anti – globalization 이라 생각하는가? 대기업을 보니까 큰것만이 행복의길이라 생각이드는가?  
어째서 민족의 아픔, 고난을 외면하고 강국에의해 흡수되어버리는게 세계화 라고 착각하는가

4. 민족주의를 반대하기 전에 먼저 유대인들의 민족주의를 강하게 비판하고 한국침략에 일본불교가 협조한것에대한 일본불교의 범죄를 먼저 비판하지 못하는가? 겁이 많아서 그런것도 두려워하는 한국지식인들이 민족주의는 나쁘다고 말하는용기는 어디서 나오는가?  당신들이 세계평화를 원한다면 민족주의를 폐하라고 논하기 전에
미국이 핵무기를 많이 갖고있으면서도 다른나라가 핵무기 갖는것을 반대하는 억지정책을 먼저 비판하라. 그 침략적민족주의는 비판할 용기도 없으면서 약소 한국의 보호민족주의는 없어져야한다는 당신들의주장은 어디에 근거하는가?
보호민족주의와 우월민족주의는 분명 혼동하지 말아야한다. 독일, 일본의 우월민족주의는 세계전쟁을 일으켰다

5. 한국사에서 자국보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자들이 모두 불교인들이라고 가정하자.
만일 당신들이 말하는 “불교는 민족주의를 버려야한다. 불교교리와 반대된다” 라고 주장한다면 그분들은 모두 불교교리를 위반한자들이므로 비판 받아야 하는가? 아니면 민족의 지도자상으로 존경을 받아야 하는가?
과거 많은스님들 – 원효, 지눌, 사명대사, 서산대사, 이런분들을 민족주의자들이라 매도해 버린다면
그분들의 업적은 인류평화에 역행한분들 이라고 주장한다면 모독이될것이며 그분들은 통곡을 할것이다.

민족의 앞날을 위해 투쟁하신 함석헌, 419혁명동지들,  80 년 518 광주학생운동, 등 을 민족주의자들 이라고 매도해 버린다면 당신들은 어떤분들을 존경의 대상으로 삼는가?

5, 천국에도 민족주의는 있다.
각 종교마다 다른 천국을 갖고있다. 이스람교인들의 천국에는 기독교인들은 가지 않는다. 그뿐만 아니라
흑인들의 천국에 백인들이 와서 살 이유가 없다. 아시아인들의천국에 히스패닉이 와서 눈치보며 피곤하게 살 이유가 없다.
그런데 당신들만 유독 민족주의를 폐기해야한다면 당신들은 우선 한민족이되지말고 세계화된민족이 되라.
무엇이 세계화된 민족인가? 김치 깍두기 불고기 안먹고 세계화된 음식을 먹는것?  무엇이 민족주의에서 벗어난 세계화된 음식 옷 문명 문화 풍습 예절인가? 이세상에 그런게 어디 있는가?  

6. 보호민족주의는 이기주의가 아닌 당신들이 주장하는 보편주의 (universalism) 의 한 부분인걸 알라.
보호민족주의는 진리추구의 한 부분이다.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는 영국에 대항하여 민족주의운동을 하다 묵숨을 잃었고 Martin Ruther King 도 백인들의 차별대우, 불공정에 대항하여 민족주의운동을 하다가 피살ㄷㅚㅆ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람들을 그분들을 위대한사람으로 존경을한다. 백인들은 오히려 그들에 대항했던 흑인지도자를 기념하여 국경일로 정했다. 흑인민족주의 지도자에게 왜 그런 영광을 주었는지 아는가?

만일 베트남사람이 한국에와서 살면서 한국인들이 베트남사람에게 너무나 차별하고 학대해서 한 베트남지도자가 한국인에 대항하여 민족운동을 했다면 민족주의를 반대하는당신들은 그 지도자를 민족주의자라고 맹렬하게 비난할것인가? 아니면 위대한 사람이라고 존경할것인가? 당신들에게는 그만한 너그러움이 있기나 하는가?

7. 중국은 정치적, 경제적으로 급격히 성장해가고있고 미국은 남북한 문제에서 남한은 배제시키려하고 정부에 압력을 가하면서 북한과 접촉을 계속시도하며 통일의길을 방해하고있다. 일본은 신사참배를 하며 점 점 더 노골적으로 우경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런 위험한 현실에처한 한국을보고 민족주의는 버리라고 한다면 당신들이 원하는것은 무었인가? 친중파의 앞잡이 들인가? 친일파의 앞잡이들인가?

8. 당신들의 주장대로 민족주의는 버려야한다면 통일은 민족주의이므로 그것도 반대하고 방해해야 하는가? 아니면 당신들의 통일이론 이념은 무엇인가?
당신들은 북한의 빨갱이들을 우리의 형제라고 받아들일만한 자비는 있는가?

9. 당신들은 민족주의는 버리고 탈 민족주의 또는 비 민족주의 로 가야한다고 하지만
그 탈 민족주의가 무엇인지는 학문적 이론과 이념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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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청렴정치인 대상 석류나무 2007.07.25 84
353 종교분쟁 - 한국 석류나무 2007.07.25 172
352 문학의 역사 석류나무 2007.07.25 72
» 민족주의 의 바른이해 석류나무 2007.07.24 114
350 도~대체 이~게 뭡니까? 18 뿌리깊은나무 2007.07.23 104
349 알려드립니다. 신경효 2007.07.23 91
348 빌린말 (외래어) 새 표기법 석류나무 2007.07.23 763
347 8월의 글/성기조 남정 2007.07.23 102
346 시인과 사랑 < 오렌지글사랑모임 창립12주년 강연 초) 秀峯居士 2007.07.22 378
345 행촌수필 11호 출간 김미진 2007.07.21 121
344 30호 에 고마움을 보내면서 석류나무 2007.07.21 303
343 Buddha 는 불타 ? 붓다 ? 붇다 ? 언어통일 2007.07.21 524
342 너를 향해 사랑의 연을 띄운다 수봉거사 2007.07.21 123
341 기독교인를 증오하는 분들에게 석류나무 2007.07.19 203
340 여행을 통해서 느낀 사람장벽 과 무아 무집착 2007.07.18 265
339 감미로운 음악 미문이 2007.07.18 116
338 스스로 만드는 향기 미문이 2007.07.18 101
337 아수라 판 미주문단 한재봉 2007.07.16 218
336 도~대체 이~게 뭡니까? 17 뿌리깊은나무 2007.07.15 142
335 가슴찡^^한 이야기 하나 미문이 2007.07.10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