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문인협회 에 보내는글

2007.08.18 12:23

석류나무 조회 수:146 추천:5

문인의 사명

미주한국문인협회 에 보내는글

정치나 종교를 소재로한 글을 올리지 말라고했는데 나는 종교를 소재로한게 아니라 우리 중요한 문화재는 보호되어야 하기 때문에 글을 올렸는데 무엇이 잘못됬는가? 진정한 문인들 이라면 나라의 귀중한 문화재를 파괴하는데 앞장선 이명박 에게 충고의 글을 써야하는게 바른 문인이다.

무엇이 문학인가? 이름다움이나 노래하는게 문학인가?  따라서 찰학, 심리학, 미술, 형이상학을 소재로한 글은 게시판에 올려서는 안된다면 당신들은 무슨이유로 사유의 폭을 제한 하는가?  아니면 정치나 종교를 소재로한 문학은 문학이 될수 없다는 새로운 개념이 생겨난것인가?

일제시대 한국이 망해갈때 언론이나 문인들은 나라와 민족을 살리고자 글을 썼다. 그리고는 몰래 길에다 뿌리고 사라지기도했다. 문학은 종교와 정치와 멀어져야 순수문학 이라며 나라의 위기를 외면한다면 참된 언론이나 문인들이라고 할수 있을까?  
문인이란 나라의 장래도 걱정하지말고 아름다운시나 쓰는게 문인인가?
예날에는 불교가 세상을 등지고 산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부동산이나 슬금 슬금 뫃아서 지금은 부자가 됬다. 데레사 수녀님과는달리 세상의 불행이나 비극을 보고도 외면해버린 종교 , ,  당신들은 그것이 바로가는 종교라 생각하는가 ?
그렇다면 일제시대 아름다운 시 나쓸것이지 왜 글을 써서 나라를 구하고자 정치에 참여했을까?  문학이 아름다움만 추구한다면 그건 문학의 일부일 뿐이다. 진정한 문학은 비판도하고 도전 도 하고 세상사와 함께한다. 정치나 종교성 글은 쓰지 말라며 문인들의 생각을 좁은 테두리안에 가두어 버리면 사유를 억압하는 공산주의 문학과 무엇이 다른가?  

서산대사나 사명대사는 중 이기 때문에 승병을 이끌어서는 안되며 오직 기도만 해야된다면 나라가 위험해도 그것이 진정 당신들이 원하는 중 이고 당신들이 원하는 문학인가?

나의 글은 종교에대한 글이기보다는 문화재 파괴를 방지하는 글을 올렸을 뿐이고 이일은 문인들도 당연히
찬성해야한다.

문인들의 생각의사유를 틀 안에 가두어 놓으려는 당신들 생각대로라면 정치나 종교를 주제로하면 절대 노벨문학상을 받지 못하기 때문인가? 문학은 종교나 정치를 외면해야 노벨상 가치가 있다는 괴상한 논리는 어디서 나왔을까?  
처참한 6 25 한국전쟁을 치루고도 한국전을 소제로한 명작이 나올수 없는던것은 정치나 종교를 주제로한 문학을 당신들이 기각 시켰기 때문이었나?

정치나 종교를 소재로한 문학은 상관이 없으나 오직 게시판에서 만은 금지한다고 규칙을 만든 이유는 무엇인가? 이 게시판은 다양한 사유나 어느 주제의 반론을 하지않는 즉 논쟁없는 긍정적인 글 만을 허용한다면 현실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반논을 제기했건 프랑스혁명, 419혁명, 등을 소재로한 문학은 이 게시판에 올려서는 안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것일까?

역사에서 로마가 기독교를 박해할때 로마의 부당함에 항거하고 비난하면서도
지금 당신들은  나라걱정하는 사람들을 억압하는것은 로마인들보다 더 나쁜일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았는가?

나라걱정에는 문인들이 당영히 먼저 앞장을 서서 글을 써야하거늘 모든일에 침묵하는 문인만이 아름답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왔는가?  

다른민족들은 그들의 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수리 복구하는데 우리는 오히려 문화를 모두 파괴하도록 내버려두는게 문인들의 사명이라 생각한다면 당신은 문학공부를 다시 해야한다. 만일 한국문화재가
모두 파괴된다면 침묵하라고 억압하는 당신들이 파괴된 문화재를 무슨능력으로 모두 복구해 놓겠는가?

기독교에서 주장을하듯 우리의 언어를 없애고 히브리어를 사용하고 이스라엘의 문화를 수입하고 이스라엘의 옷을 입고 그들이 쓰는 모자를 쓰고 이스라엘 음식을 먹고 제삿날에는 이스트가 없는 빵을 먹고 이스라엘 음악을 듣고 이스라엘 춤을 추고  - -  그래야만 바른 신앙이고 여호와가 가장 기뻐하는 민족이라 생각하는가?

우리의 정체성을 버리는길 만이 한민족이 살 길 이라 생각하는가? 당신은 기독교같은데 나쁜건 나쁘다고할수 있는자 만이 참된기독교인이 될수 있는것을 왜 모를까? 편견이 없는자만이 하느님을 닮아갈수 있다는걸 왜 모르는가?

문학은 독일과같이 국민의 수준을 높여줄 의무도 있고 여러방면에서 새로운걸 주제로 글을 쓰고 의사를 표현하게하여 다양한 문인들을 길러내야하거늘

우리문화, 역사, 풍습, 언어, 음식,을 사랑하고 개발하고 자랑하도록 가르쳐야하거늘 문화재 파괴를 모르는척 하는게 문인의 자세라면 그 논리는 어디서 나왔는가?

누가 당신에게 문학을 가르쳤는가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경옥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3.09.17 566
공지 '차덕선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2.05.21 632
공지 김준철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 2021.03.18 40722
공지 정종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3.17 15909
공지 민유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911
공지 박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2540
공지 ZOOM 줌 사용법 미주문협 2021.01.04 811
공지 줌 사용법 초간단 메뉴얼 미주문협 2021.01.04 817
공지 안규복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9.10 930
공지 박복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6.26 1364
공지 김원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2.26 1018
공지 하정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1282
공지 안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1042
공지 '전희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9.01.09 1112
공지 김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1033
공지 신현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1021
공지 최은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6.16 1199
공지 '이신우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4.27 963
공지 이효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14 1232
공지 이만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12.14 1844
공지 양상훈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1056
공지 라만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1003
공지 김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8.01 1209
공지 '조형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07.07 1168
공지 '조춘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7.07 1137
공지 '이일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5.08 1096
공지 '이산해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4.10 1100
공지 강화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2.24 1130
공지 최선호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11.30 1636
공지 강신용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7.21 1073
공지 정문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6.23 1053
공지 강창오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4 1204
공지 '이원택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1215
공지 '장선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1071
공지 '강성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1111
공지 '김영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1048
공지 '박무일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21 1095
공지 '임혜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1065
공지 '백남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1016
공지 '최익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47
공지 '오영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38
공지 '이기윤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1014
공지 '윤금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73
공지 '구자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59
공지 '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976
공지 '박정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05
공지 '박경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18
공지 '김혜령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57
공지 '조정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34
공지 '김사빈의 문학서재' 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25
공지 '배송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45
공지 '지희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42
공지 '정어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024
공지 '권태성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052
공지 '김동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114
공지 '서용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089
공지 '이상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63
공지 '백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55
공지 '최향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72
공지 '김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71
공지 '정해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65
공지 '이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1133
공지 '안선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1011
공지 '박효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040
공지 '장정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027
공지 '미미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030
공지 '최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1038
공지 '이성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998
공지 '정찬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1015
공지 '장효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1068
공지 '손용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1070
공지 '오연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6 1128
공지 '이윤홍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1076
공지 '차신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1016
공지 '윤혜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1 1079
공지 '김명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073
공지 '고대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080
공지 '최상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057
공지 '전지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036
공지 '박봉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149
공지 '홍인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194
공지 '기영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0 1058
공지 '최문항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5 1040
공지 '김현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4 1067
공지 '연규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1093
공지 '홍영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17151
공지 '이용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8 1030
공지 '김태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7 1067
공지 '김수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1097
공지 '김영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1045
공지 '김희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1058
공지 '박인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1061
공지 '노기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078
공지 '김학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095
공지 '이용우의 문학서재'가 개설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061
공지 '최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1044
공지 '김영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1112
공지 '조옥동, 조만연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8 1601
공지 '성민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072
공지 '전상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055
공지 '한길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077
공지 '박영숙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4 1125
공지 '채영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1352
공지 '강학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1088
공지 '정국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2 1086
공지 '성영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1128
공지 '안경라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1192
공지 '고현혜(타냐고)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4 36342
공지 "김영교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5 1123
공지 "석정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4 1187
공지 "장태숙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3 1084
공지 "이월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4]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2 1151
공지 '문인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1 22619
공지 '정용진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0 1085
공지 '이주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9 1216
공지 "유봉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8 1209
394 추석을 맞이하여 미주에 계신 여러분들께 이승하 2007.09.20 95
393 신정아, ‘온통 명품으로 치장’ 석류나무 2007.09.19 203
392 한글과 발음기호 뿌리깊은나무 2007.09.17 247
391 국립 국어원을 폐쇄하라! 뿌리깊은나무 2007.09.14 69
390 거짓 학력과 학벌 사회 장동만 2007.09.13 127
389 도~대체 이~게 뭡니까? 배지와 밷지 뿌리깊은나무 2007.09.10 171
388 저소득층 혜택 HEAP 석류나무 2007.09.07 65
387 9월의 시/강학희 미문이 2007.09.05 88
386 설매부(雪梅賦) 잔물결 2007.09.04 66
385 이슬 박효근 2007.09.01 74
384 도~대체 이~게 뭡니까? 인류와 도구 뿌리깊은나무 2007.09.02 117
383 여행 주의사항 안내. 각나라 석류나무 2007.09.01 53
382 빌린말 (외래어) 표기 난장판 석류나무 2007.09.01 163
381 나는 숲속의 게으름뱅이<김영사> 정용진의 막내동생 경향신문 2007.08.31 146
380 화제의 신간(너를 향해 사랑의 연을 띄운다) 신윤정 기자(시사포커스) 2007.08.28 139
379 도~대체 이~게 뭡니까? 남북의 언어 격차 뿌리깊은나무 2007.08.26 60
378 한글 세계화에 대한 방안. <하> 뿌리깊은나무 2007.08.22 154
377 도~대체 이~게 뭡니까? 박사 수난 뿌리깊은나무 2007.08.19 140
» 미주한국문인협회 에 보내는글 석류나무 2007.08.18 146
375 이명박 ; 사찰 무너지게 하소서 석류나무 2007.08.18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