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 유착 해결은 ?
2007.09.21 09:32
정종 유착 해결은 ?
이건 정치와 문인 예술인들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문인 게시판에도 올립니다.
정치와 종교를 분리시킬수 있는방법은 없을까? 종교가 정치에 붙는이유는 권력과 돈 때문이다.
한국불교학자 교수들이 많은불교문제를 화두로하는 불교평론 http://budreview.com/ 에서도
여러가지 주제들을 다루지만 오래전 부터 돈 과 권력 문제에 대해서는 입을 다문다.
돈은 누구나 좋와하지만 부정부패에 합류해서 국민이나 지역사회에 해가 된다면 사회의 독이된다.
이건 분명 佛法 아닌 不法 이다. 불교지성인들, 기독교 신학자들도 정치와 종교의 유착에 대해서는 왜 말을 못하고 주제를 다루는것을 피하는것일까?
종교가 깨끗해야 인재를 길러낼수 있다.
불교에서는 툭 하면 3 독을 강의하고 교리를 가르치지만 이걸 실천하는 중넘은 없다.
정종유착이 언제나 나쁜건 아니다. 종교계가 재력과 힘이 있으면 그걸 그냥 썩히느니보다는 좋은 사회를 만들고 통일을 하고 인재를 길러내는 제 2 의 교육기관이 역활을 하는건 바람직한 일이다. 그러나 신정아 인지 흥덕사인지 어느 중넘처럼 부정부패에 협력하여 옳지않은 돈을받고 정치인에게 옳지않은 보답을 한다면 그건 성직지가 할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게 흥덕사의 중 넘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중넘들이 그런욕심을 가지고 있다.
그럼 불교에서 말하는 “무소유” 란 무엇을 말하는것일까? 승려는 알거지가 되라는뜻이 아니다.
불의한 욕심을 내지 말라는거다. 하지만 이론과는 달리 중넘들의 욕심이 평신도보다 더 크니 참선을 10 년 아니 50년을 한들 뭣하는가? 무소유를 바로가르치는 불교대학은 없다. 교리는 실천과 무관하게 그냥 교리로 머무를뿐 성직자로서의 자질을 키우는데 아무 도움이 안된다. 기독교 신학대학도 마찬가지이다.
학교밖에서 봉사하는것이나 성직자로서의 자질을 학습하는 신학대학은 없다. 실천은 전혀 가르치지를 않고 오직 이론만 즉 지식만 기르쳐서 내보낸다. 그들의 머리에는 지식만 들었을뿐 성직자로서의 자질은 전혀 교육을 받지 못한다.
그러나 독일처럼 성직자에게 월급제를 적용하면 교인수에 관심이 적게되니 교인수가 돈으로 보이는 상업화된 종교는 막을수가 있다.
의사도 월급제를 적용해야 환자들이 돈으로 보이는 의사의 상업화를 막을수 있다.
비영리단체란 무엇인가? 이 세상에 남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일은 한개도 없다. 구멍가게도 손님들에게 도움을 주니 비영리단체가 될수 있다. 병원도 비영리단체인데 얼마나 돈을 잘 버는가? 비영리단체의 새로운 정의는 돈 관계가 투명하고 깨끗한걸 비-영리단체라 해야한다.
여기 내 나름대로의 정종유착 방지를 위한 방법을 제시해본다.
지금 교회의 행정제도는 장로 목사들이 결정하는 내각제인데 이것은 교인들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못한다.
불교가 기독교보다 더 나쁜건 보시(헌금)이 얼마가 들어오고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를 거의 밝히지를 않는다.
이번 신정아 사건도 중넘들이 불의한 돈을 받았기 때문이다. 전 변 실장인가 하는녀석이 국민의 돈을 아무 이유없이 줬을리가 없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종교의 민주화 이다. 민중불교, 민중신학이란 화두를 자주 듣지만 어느종교단체도 민중의 의견을 반영하는 투표제를 도입하는 종교단체는 없다.
불교의 승려가 사회사업을 한다고 돈을 걷어서 노인들을 돌보는것은 좋은일이나
얼마가 걷었고 얼마를 어디에 썼는지는 왜 밝히지를 않는것일까?
요즘 내가 어느 절에서 법회를 하는동안은 모든 문제들을 선거로하는 투표제를 도입하려 했지만 보수파 신도들의 반대로 거부됬고 나는 더 이상 절에는 나가지 않는다. 투표제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권이 얽혀 있는사람들이다. 다시말해 신정아 사건을 유발할 충분한 자질을가진 사람들이다. 투표제 도입후 공개적 은행구좌를 열어 누구나 돈을 내면 은행명세서를 볼수있고 복사해갈수있는 구좌를 만들려고 했지만
그 절의 승려가 그 일에 찬성 할리가 없다.
이제 그럼 어떻게 정치와 종교의 불의한 유착 즉 돈 관계를 투명하게 할것인가?
1 투표제를 도입해서 건의사항이 있을때는 투표를 해서 처리해야한다. 이것이 민중불교 민중신학의 핵심이다.
2 성직자, 장로, 승려, 법사, 돈을 다루는 회계, 등 1-2년 마다 재 선거로 뽑혀져야한다. 한번장로가 영원한 장로가 될수 없고 담임목사, 주지승은 한자리에서 영원히 죽을때 까지 해서도 안된다. 한자리에 오래 머무르면 반드시 부정이 생기게 된다.
3 종교의 은행구좌는 교인들이 공개적으로 볼수 있어야한다. 비밀이 많은게 무슨 비영리단체인가? 교인모두가 볼수있어 은행에서는 너무 번잡해서 문제가 된다면 장로, 목사, 구역장 등 만이라도 공개적으로 은행구좌를 볼수있어야 불의한 일을 막을수있다.
이것을 하려면 다수에 의한 투표제 만이 가능해진다.
종교단체의 투표제 도입은 종교단체를 깨끗하고 건전하게 upgrade 하는데 꼭 필요하고 중요한 제도이지만 나 말고 누가 아니 어느단체가 과연 이것을 먼저 할수 있을까?
이건 정치와 문인 예술인들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문인 게시판에도 올립니다.
정치와 종교를 분리시킬수 있는방법은 없을까? 종교가 정치에 붙는이유는 권력과 돈 때문이다.
한국불교학자 교수들이 많은불교문제를 화두로하는 불교평론 http://budreview.com/ 에서도
여러가지 주제들을 다루지만 오래전 부터 돈 과 권력 문제에 대해서는 입을 다문다.
돈은 누구나 좋와하지만 부정부패에 합류해서 국민이나 지역사회에 해가 된다면 사회의 독이된다.
이건 분명 佛法 아닌 不法 이다. 불교지성인들, 기독교 신학자들도 정치와 종교의 유착에 대해서는 왜 말을 못하고 주제를 다루는것을 피하는것일까?
종교가 깨끗해야 인재를 길러낼수 있다.
불교에서는 툭 하면 3 독을 강의하고 교리를 가르치지만 이걸 실천하는 중넘은 없다.
정종유착이 언제나 나쁜건 아니다. 종교계가 재력과 힘이 있으면 그걸 그냥 썩히느니보다는 좋은 사회를 만들고 통일을 하고 인재를 길러내는 제 2 의 교육기관이 역활을 하는건 바람직한 일이다. 그러나 신정아 인지 흥덕사인지 어느 중넘처럼 부정부패에 협력하여 옳지않은 돈을받고 정치인에게 옳지않은 보답을 한다면 그건 성직지가 할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게 흥덕사의 중 넘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중넘들이 그런욕심을 가지고 있다.
그럼 불교에서 말하는 “무소유” 란 무엇을 말하는것일까? 승려는 알거지가 되라는뜻이 아니다.
불의한 욕심을 내지 말라는거다. 하지만 이론과는 달리 중넘들의 욕심이 평신도보다 더 크니 참선을 10 년 아니 50년을 한들 뭣하는가? 무소유를 바로가르치는 불교대학은 없다. 교리는 실천과 무관하게 그냥 교리로 머무를뿐 성직자로서의 자질을 키우는데 아무 도움이 안된다. 기독교 신학대학도 마찬가지이다.
학교밖에서 봉사하는것이나 성직자로서의 자질을 학습하는 신학대학은 없다. 실천은 전혀 가르치지를 않고 오직 이론만 즉 지식만 기르쳐서 내보낸다. 그들의 머리에는 지식만 들었을뿐 성직자로서의 자질은 전혀 교육을 받지 못한다.
그러나 독일처럼 성직자에게 월급제를 적용하면 교인수에 관심이 적게되니 교인수가 돈으로 보이는 상업화된 종교는 막을수가 있다.
의사도 월급제를 적용해야 환자들이 돈으로 보이는 의사의 상업화를 막을수 있다.
비영리단체란 무엇인가? 이 세상에 남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일은 한개도 없다. 구멍가게도 손님들에게 도움을 주니 비영리단체가 될수 있다. 병원도 비영리단체인데 얼마나 돈을 잘 버는가? 비영리단체의 새로운 정의는 돈 관계가 투명하고 깨끗한걸 비-영리단체라 해야한다.
여기 내 나름대로의 정종유착 방지를 위한 방법을 제시해본다.
지금 교회의 행정제도는 장로 목사들이 결정하는 내각제인데 이것은 교인들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못한다.
불교가 기독교보다 더 나쁜건 보시(헌금)이 얼마가 들어오고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를 거의 밝히지를 않는다.
이번 신정아 사건도 중넘들이 불의한 돈을 받았기 때문이다. 전 변 실장인가 하는녀석이 국민의 돈을 아무 이유없이 줬을리가 없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종교의 민주화 이다. 민중불교, 민중신학이란 화두를 자주 듣지만 어느종교단체도 민중의 의견을 반영하는 투표제를 도입하는 종교단체는 없다.
불교의 승려가 사회사업을 한다고 돈을 걷어서 노인들을 돌보는것은 좋은일이나
얼마가 걷었고 얼마를 어디에 썼는지는 왜 밝히지를 않는것일까?
요즘 내가 어느 절에서 법회를 하는동안은 모든 문제들을 선거로하는 투표제를 도입하려 했지만 보수파 신도들의 반대로 거부됬고 나는 더 이상 절에는 나가지 않는다. 투표제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권이 얽혀 있는사람들이다. 다시말해 신정아 사건을 유발할 충분한 자질을가진 사람들이다. 투표제 도입후 공개적 은행구좌를 열어 누구나 돈을 내면 은행명세서를 볼수있고 복사해갈수있는 구좌를 만들려고 했지만
그 절의 승려가 그 일에 찬성 할리가 없다.
이제 그럼 어떻게 정치와 종교의 불의한 유착 즉 돈 관계를 투명하게 할것인가?
1 투표제를 도입해서 건의사항이 있을때는 투표를 해서 처리해야한다. 이것이 민중불교 민중신학의 핵심이다.
2 성직자, 장로, 승려, 법사, 돈을 다루는 회계, 등 1-2년 마다 재 선거로 뽑혀져야한다. 한번장로가 영원한 장로가 될수 없고 담임목사, 주지승은 한자리에서 영원히 죽을때 까지 해서도 안된다. 한자리에 오래 머무르면 반드시 부정이 생기게 된다.
3 종교의 은행구좌는 교인들이 공개적으로 볼수 있어야한다. 비밀이 많은게 무슨 비영리단체인가? 교인모두가 볼수있어 은행에서는 너무 번잡해서 문제가 된다면 장로, 목사, 구역장 등 만이라도 공개적으로 은행구좌를 볼수있어야 불의한 일을 막을수있다.
이것을 하려면 다수에 의한 투표제 만이 가능해진다.
종교단체의 투표제 도입은 종교단체를 깨끗하고 건전하게 upgrade 하는데 꼭 필요하고 중요한 제도이지만 나 말고 누가 아니 어느단체가 과연 이것을 먼저 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