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 오연히
2006.11.02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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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희 (2006-11-02 14:31:35)
6000년 동안 우리를 따라오며
징징대며 울던 아담 해와가
이제야 싱그로운 태양아래서 웃고있군요!
오시인이 그들을 방면 시켰어요
이런시를 창작한 시인에게서는
분명 갖 구어낸 흙냄새가 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