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과 언어활용

2007.11.16 16:42

한글나무 조회 수:235

문인과 언어활용

문인은 생각하고 느낀것 하고자하는 표현을 주로  글으로서 표현을 한다.
한인이면 대부분이 한글을 사용하게된다. 그런데 외국어와 한글은 혼용해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가능하다면 우리말을 더 개발하기 위해서는 외국어가
발음나는데로 한글로 표현되는 transliteration 을 막아야한다.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은 나쁜사람이고 문학을 하면 지식인이라고 스스로가 자부하지만
종교를 갖고있다고 다 좋은사람이 아니듯 문학을 한다고 다 좋은사람이 아니다.
건전한 가치관이 따라주지 아니한 문인은 이완용처럼 우리문화를, 정신을,
침략당할 기회를 제공하는 매국노 역활을 하게된다.

그 좋은 한글이 조선시대부터 오랜동안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영어에 밀려서
발전을 할 기회를 잃어버렸었다. 그러나 이제는 한류와함께 외국에서 한글 사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문인들이란 사람들은 오히려 한글을 망치고 있다면
그건 쬐끄만 지식을 가지고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행위이다.

다른 게시판에도 가끔보면 지식인이라고 자부하면서도
영어를 (원래는 영어가 아닌 미어 지만) 그대로 사용하는걸 너무나 많이 본다.

영어로된 지명 인명 등 고유명사는 그대로 발음나는대로 쓰겠지만 고유명사가 아닌것은
영어는  그대로 써야 영어실력도 늘어나게 된다. 영어를 못하면서도
영어를 배우려하지 않는다.

영어로 표현할수있는것도 한글발음으로로 표현을 해서 한글이 설자리를 잃게한다.
그것도 문인들이 앞장을 선다는데서 문인들은 반성이 있어야한다.
그건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한글의 발전을 위해서이다.

예를 들어
“이번에 포스팅한 내용은” -> posting
“비데오테잎” -> video tape
(이건 한글로 뭐라 표현해야하는지 , , 영어를 그대로 쓰다보니
한글표현은 퇴색되어 사라져 버린다.)
" 리틀 빅혼 " 전투에서 -> “빅혼” 이 뭔지 모르겠다. big horn ?
‘수우' 족 인디언 -> 영어를 그대로 써야 한인들의 영어 실력이 늘게된다.
크래지 호오스 -> 이건 얼마던지 영어로 쓸수 있는 단어인데 영어실력이 없어서인가?
에이커 (acre 이건 고유명사라 그대로 써야하나 영어로 쓰면 된다.
영어로 안 쓰면 간단한 단어도 잊어버린다.)

더우기 한글을 밀어내는데 언론까지 합세했다.
‘뉴스데스크’, , ‘파우어 타임’, , ‘다큐먼터리 드라마’ , ,  소스 , ,
‘해피 아우어’ , , ‘네트워크’,  ‘시사 포커스’  ‘컬럼’  ‘카페’  ‘이브닝 뉴스’
‘웰빙’ -> well being
(근데 이 단어는 뭐라 해야할지 모른다, 이렇게 쉬운단어도
개발을 안하니 빌린말을 그대로 사용하게된다)
‘커뮤니티’

뿌리깊은나무 님이 한글 사랑에대해 게시판에 몇개월에 걸쳐 수 십개의 글을 올리고 있다.
432  도~대체 이~게 뭡니까? 자기 허물은 뒷전이고~  뿌리깊은나무  2007/10/22
http://new.mijumunhak.com/ytboard/view.php?id=free&page=2&sn1=&sn=off&ss=on&sc=on&no=590
그런데도 일부 문인들은 너는 떠들어라 나는 한글사랑에는 관심이 없다는 식으로
빌린말 (외래어) 표기를 남용한다면 뿌리깊은나무 님은 글을 쓰는 의미가 없다.
다시말해 소 앞에 가서 아니 개 앞에가서 경을 열심히 읽은것이나 다른게 없다.

무식한건 죄가 아니다. 몰라서 못하는건 죄가 아니다.
그러나 알면서도 한글 사랑, 한글 개발에는 관심이없고
유식한척 하느라고 빌린말을 마구 남용한다면 그런 문인은 개가 될수 밖에 없다.
문학을 하면서 개가 되서는 안된다.

문인은 한글을 사랑해야할 사명이 있다.

문학 뿐만 아니라 무슨직업에 종사하던지 (과학, 역사, 철학, 무역, 농학, )

나라를 좀먹게하는일을 해서는 아니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경옥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3.09.17 5675
공지 '차덕선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2.05.21 5609
공지 김준철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 2021.03.18 46961
공지 정종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3.17 21175
공지 민유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825
공지 박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8178
공지 ZOOM 줌 사용법 미주문협 2021.01.04 5819
공지 줌 사용법 초간단 메뉴얼 미주문협 2021.01.04 5793
공지 안규복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9.10 5928
공지 박복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6.26 6278
공지 김원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2.26 6028
공지 하정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6343
공지 안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5989
공지 '전희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9.01.09 6096
공지 김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6161
공지 신현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6013
공지 최은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6.16 6272
공지 '이신우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4.27 6082
공지 이효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14 6146
공지 이만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12.14 6900
공지 양상훈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5970
공지 라만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5946
공지 김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8.01 6238
공지 '조형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07.07 6269
공지 '조춘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7.07 6266
공지 '이일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5.08 6128
공지 '이산해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4.10 5991
공지 강화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2.24 6025
공지 최선호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11.30 6539
공지 강신용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7.21 6085
공지 정문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6.23 6090
공지 강창오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4 6270
공지 '이원택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6179
공지 '장선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5961
공지 '강성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6094
공지 '김영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6164
공지 '박무일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21 6141
공지 '임혜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6129
공지 '백남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6021
공지 '최익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995
공지 '오영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960
공지 '이기윤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6371
공지 '윤금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11
공지 '구자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140
공지 '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971
공지 '박정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49
공지 '박경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18
공지 '김혜령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90
공지 '조정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999
공지 '김사빈의 문학서재' 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928
공지 '배송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171
공지 '지희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13
공지 '정어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040
공지 '권태성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5990
공지 '김동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093
공지 '서용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150
공지 '이상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053
공지 '백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040
공지 '최향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184
공지 '김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104
공지 '정해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061
공지 '이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6098
공지 '안선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6030
공지 '박효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6075
공지 '장정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5981
공지 '미미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6061
공지 '최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5907
공지 '이성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6003
공지 '정찬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5992
공지 '장효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6020
공지 '손용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6051
공지 '오연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6 6257
공지 '이윤홍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5996
공지 '차신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6171
공지 '윤혜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1 5963
공지 '김명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6024
공지 '고대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6113
공지 '최상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6129
공지 '전지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5992
공지 '박봉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6178
공지 '홍인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6139
공지 '기영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0 5932
공지 '최문항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5 6029
공지 '김현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4 5958
공지 '연규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6104
공지 '홍영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22318
공지 '이용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8 6009
공지 '김태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7 6087
공지 '김수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5973
공지 '김영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5928
공지 '김희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5941
공지 '박인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6134
공지 '노기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6196
공지 '김학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6092
공지 '이용우의 문학서재'가 개설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5951
공지 '최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6037
공지 '김영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7750
공지 '조옥동, 조만연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8 6638
공지 '성민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6023
공지 '전상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5994
공지 '한길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6044
공지 '박영숙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4 6105
공지 '채영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6411
공지 '강학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6029
공지 '정국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2 6111
공지 '성영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6130
공지 '안경라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6122
공지 '고현혜(타냐고)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4 41342
공지 "김영교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5 6114
공지 "석정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4 6133
공지 "장태숙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3 6152
공지 "이월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4]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2 10664
공지 '문인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1 28517
공지 '정용진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0 6112
공지 '이주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9 6193
공지 "유봉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8 6148
456 감사의 인사 정용진 2007.11.14 214
455 위대한 승자 계백 장군 이 상옥 2007.11.13 323
454 한글 전용과 한자 병용 뿌리깊은나무 2008.04.22 216
453 The Best Poems & Poets of 2007 정용진 2008.04.22 217
452 Outstanding Achievment in Poetry Award Poems 정용진 2008.04.22 162
451 < 추수감사절 송 > 정용진 2007.11.18 180
450 추수감사절 정용진 2007.11.18 163
449 미니멀리스트의 소설에 대하여 청노루 2007.11.17 315
448 우리집 사정을 다른집이 더 잘안다면 ? ? 사대주의 2007.11.17 217
» 문인과 언어활용 한글나무 2007.11.16 235
446 가만히 놔두는 이유? 뿌리깊은나무 2007.11.12 165
445 500만원 고료 제1회 글벗문학상 현상공모 최봉희 2007.11.10 370
444 2007대한민국 르네상스문학상 및 향토문학상 시상 황하택 2007.11.09 196
443 한국 정치인들 너무 부자다 장동만 2008.04.24 170
442 그것이 알고싶다 궁금증 회원 2008.04.23 301
441 마이동풍인 까닭은? 뿌리깊은나무 2007.11.06 179
440 Fire James Chong 2008.04.26 167
439 Love 정용진 2008.04.26 208
438 영어 비교 언어 2008.04.25 200
437 학술 토론회를 마치고 뿌리깊은나무 2007.11.05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