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승자 계백 장군

2007.11.13 10:39

이 상옥 조회 수:308



위대한 승자 계백 장군  

7월이면 여기 미국에는 올망졸망한  아이들과
국립공원으로 휴가를 떠나는 계절이다.
친한 친구 가족들과 함께 일 수도 있고  아니면 가족끼리 만 가는 경우도 있다.  

오래전 나도 친한 친구 두집과 한 이주 동안을 저멀리
옐로스톤 공원까지 다녀 온 적이 있었다.  
물론 단숨에 옐로스톤까지 간 것이 아니고 중간 중간에
들려 다른 곳도 둘러 보면서 말이다.  
우리는 사우드 다코타주의 ' 마운트 라쉬모어 '에도 들렸었다.  
잘 알다  싶이 재임기간 동안 훌륭한 일을 한 존경받는
미국 대통령 네 사람의 흉상을 거대한 바위에 조각해 놓은 곳 말이다.  
저 멀리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점심 식사를 하러 식당을 찾아 나서는 길에 우연히 마주친 조그마한 포스터였다.
인디언 한사람이 흰말을 타고 활시위를 당기는 모습 ( 확실치는 않지만 내 기억으로는. )
이 매우 인상적이여서 자세히 읽어 봤다.  

그 인디언의 이름은 크래지 호오스 ( 미친말 )였다.
미국 역사상 유명한 장군 중에 한사람이였던 ' 카스터 '
를 " 리틀 빅혼 " 전투에서 섬멸한 ' 수우 ' 족 인디언의 추장이였다.  
그는 나중에 백인 기병대에 잡혀 어이없이 죽임을 당했지만  
자기 가족 , 그리고 이웃 , 또 동족 들과
자기 자신이 어릴때 뛰놀며 자랐던 정든 산천을 침략자들에게서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놓은 진정한 ' 영웅 '
이란 사실을 어느 백인 한사람이 깨닫고 이런 위인이야
말로 저 바위에 새겨 져야 할 사람이라며 홀로
외로이 모금 운동을 벌써 오래전부터 벌리고 있다는 내용이였다.  


어린 시절 내가 배운 국정 교과서에는 " 화랑 관창 "이란 글이 있었다.  
아직 어려서 아무런 주관없이 주는대로 배우던 시절말이다.  
당시의 묘사는 " 품일 장군 "이란 사람이  
백제를 침공하며 " 계백 장군 "의 완강한 저항에
부딧쳐 자신의 아들 화랑 관창을 전쟁의 제물로 바치는
내용으로 " 관창 "과 품일 장군을 아주
돗 보이게 하는 내용이였든 것이 기억난다.  

이제 나도 내 스스로 판단하며 살아가는 나이가 돼서
그 내용을 떠 올려보면 정말 아연  실색을
금 할 수 없다.  
먼저 그 삼국 통일이란걸 당 나라의 힘을 빌어
마치 여인을  겁탈하듯이 해 치운 것이 그렇게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을 만큼 잘한 일 일까 ?
그런 전쟁은 57년 전에  위대한 수령 동지도
그런 짖을 해서
자그만치 인명 피해를 500백만명 쯤 내 버렸고
또한 100만이나 돼는 이산 가족을 만들어 놨잖은가   ?


우리는  이 순신 장군을 성웅이라 받들며 찬사를 보네고 있다.
당연하다.  
그분도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 그리고 동족들이
사랑했던 금수강산을 저 더러운 왜구들의 겁탈에서
지켜 내고자 모든 것을 받친 분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똑 같은 맥락에서 계백 장군도 같은 반열에
들어야 할 위대한 장군이라고 생각한다  
한분은 다른 민족과 싸웠고  
또 다른 분은 동족과 싸웠다는 차이 뿐이지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것은 똑 같지 않은가 !


화랑제도란 자체에 딴죽을 걸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러나 그런 단체를 만들어 침략 전쟁에 이용한
경우는 역사 상 허다하게 많다.
나치에도 있었고 일본에도 이차 대전 말기에
가미가제 특공대하며  
저 지도자 동지의 나라에도 노농적위대라던가   ?
뭐 암튼 그냥 멋모르는 사람들에게 웃쭐 한 마음을
잔득 불어 넣어 그 저돌적 인 공격성을 자기들 필요에 따라 맘대로
써 먹고 있지 않은가.  

이 시대의 그 누구 못지않는  휴머니스트같은
우리의 계백 장군.  
비겁한 침략군의 품일 장군이란 작자는 아직 부모 들의
사랑 안에서 꿈을 키우고 있어야 할 어린이를
자신의 욕망을 위해 전쟁터에 끌고 나와
급기야 는 절벽에서 떼밀어 버린다. ,
난 동물 농장에서 돼지  나폴래온이 섬득하니 떠 올랐다.
관창을 사로 잡은 계백 장군은
어이없이 슬픈미소 ( 아이 보다도 못한 저 철다구니 없는 적장
때문에. )를 지은후 " 얘 야, 넌 이런곳에 오는 것이 아니란다 ! "
하며 적진으로 다시 돌려 보냈겠지.  

여러분 !
만약에 저지도자 동지가 아직 솜털이 뽀송뽀송한
아이들에게 수류탄을 쥐여 주고  
가서 너죽고 나죽으면 넌 공화국 영웅이야    !
하고 부축인다면 ( 현재 아프리카에서는 그런일이 버러
지고 있음. )
참 소름이 끼치고 진땀 날 일이지 않읍니까    !
난 품일 장군이란 작자가 그짖을 한것 같았다니까요.

계백 장군은 끝내 황산벌 싸움에서 최후를
마지 한다 ( 이미 모든 상황이 패전을 예고 햇듯이 )
그는 후대의 사가 들에게도 잘못보여  
패장이라는 멍에를 하나 더 얻어 걸치고 말이다.
그러나 우리들이 좀더 가까이 서 안개를 걷어내고
다시 재 조명을 하면  
본래 우리는 " 백의 민족 "으로 이름 그대로 평화를
사랑했던 역사를 갖인 민족의 진정한 마스코트는
삼국 통일을 이룬 김 유신장군이 아니고
우리들의 고향 산천을 침략군에게로 부터 지키려 애를 쓴
계백 장군이 틀림 없을 것이다.  

요즈음 같이  
이기심이 팽배한 세상에 그분은 우리들이 진정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야 할지를 자신의 행동으로
보여 주신 분이라고 난 생각 한다.  
어떨까 ?
저 남산 꼭대기에 그분의 인자하고 의지에찬
모습의 동상을 건립해 보는 것이 !

PS: 옛날 마운트 라쉬모어에서 훌륭한 수 인디언 추장인 크래지 호우스의 동상 건립은 이제 완전히 끝나  일반 시민들에게 공계됐다는
뉴으스입디다.  
아참  !
또 한가지는 난 갱상도 사나이 올시다요.
네에 !  경북 상주라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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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승자 계백 장군 이 상옥 2007.11.13 308
454 한글 전용과 한자 병용 뿌리깊은나무 2008.04.22 205
453 The Best Poems & Poets of 2007 정용진 2008.04.22 152
452 Outstanding Achievment in Poetry Award Poems 정용진 2008.04.22 142
451 < 추수감사절 송 > 정용진 2007.11.18 138
450 추수감사절 정용진 2007.11.18 152
449 미니멀리스트의 소설에 대하여 청노루 2007.11.17 313
448 우리집 사정을 다른집이 더 잘안다면 ? ? 사대주의 2007.11.17 213
447 문인과 언어활용 한글나무 2007.11.16 220
446 가만히 놔두는 이유? 뿌리깊은나무 2007.11.12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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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Fire James Chong 2008.04.26 141
439 Love 정용진 2008.04.26 153
438 영어 비교 언어 2008.04.25 145
437 학술 토론회를 마치고 뿌리깊은나무 2007.11.05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