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중진 분들깨 보내는글

2007.12.06 18:08

한인 조회 수:313 추천:1

Korean booster association 모임에 참석하고 느낀점.


글을 일찍 보내려고 했는데 바뻐서 늦었읍니다.

한인으로서 12 월, 월요일에 한인 경찰 후원 위원회 모임에
참석했던 사람입니다.

몇가지 느낀 점을 전해드릴까 해서 글을 씀니다.

1. 미국사람들이 음식을 받아서 먹다가 절반정도는 버렸습니다.
음식이 아마 그분들 입에 별로 맞지가 않나 봅니다.
(제가 쓰레기통 옆에 앉아있었기에 보았습니다)
저는 한극사람인데도 그 한국음식이 좀 그렇더군요.

식사하는 인원만 따져보면
한인들과 미국사람의 수가  아마 절반 / 절반 되는것 같습니다.
만든 음식 중에서 약 1/3 – 1/2  정도는 미국사람들의 입에 맞는
sandwich 나 양식을 만들었으면 미국사람들이
더 좋와 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차라리 선물을 취소시키고라도 음식이 미국인들 입에 맞게 했더라면
“배부르게 잘먹었다는 기억” 이 그들의 머리속에 남아 있었으면  
좋지 아니했겠나 라는생각을 해봅니다.

2. 미국사람이 mike 에 서서 말을 할때는 한인들이 좀 조용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뒤에서 배식을 하는 약 15 명 정도의 인원들이 너무 시끄러워
미국사람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임에 참석하기전에 주의사항, 지켜야할 예의등을 미리 설명해주는것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3. 한인들 중에 친송가 잘 부르는 사람들을 많습니다. 그러나
미국 국가를 부를줄 아는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한인 중직에 계시는분들이
정부 기관에 들어가서도 선서식 할때와 미국국가 부를때는 벙어리가 됨니다.

저도 부를줄 모릅니다. 아무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는데
집에서 혼자 연습할정도로 미국을 사랑하지는 않는가 봅니다.

주류사회를 외면하고 미국생활을 우리들끼리 20 년이상을
해왔기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는 교회에서도 1 년에 4 번 정도는 미국가를 가르쳤으면 합니다.
교회에서 찬송가 대신 미국국가 연습했다고 지옥가지는 않습니다.

4. Garden Grove 의 일부 staff member 들과
경찰서장님을 모시고 한국관광을 시켜드린 사진을 보았습니다.

미국에서는 정치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라서  
city 의 staff member 들과 친하게 유대관계를 만드는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친해 놓아도 그 친숙함을 이용해서 한국정치판 처럼
불법을 행할수는 없고 불법을 행했을때 서로 아니까
적당히 그냥 넘어가달라고 부탁을 할수도 없으며
부탁해도 자기입장이 불리할때는 들어주지를 안습니다.

그리고 city 의 staff 분들은 그자리에 몇십년을 있는게 아니라
몇년마다 바뀜니다. 그때마다 또는 매년 한번씩 한국관광을 시키고
선물을 주는게 정치력 성장에 작은도움은 되나
근본 대책에서 조금 빗나가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베트남 사람들도 중직에 계시는분들을 베트남에 데리고가서
관광시켜주고 선물도 줬는지는 모르나
그것이 정치력을 키워나가는 자세 라고는 ㅂㅗ지 않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정부 기관에 엄청 들어가서 일을 함니다.

* 이것이 정치력입니다.

그들은 선거를 악착같이 함니다.

* 이것이 정치력입니다.

이런것을 모르는분들이 아니면서 왜 옆길로 들어서는
정치력을 바라는지 이해가 안 됨니다.

가든그루브 시에 한인 직원들이 몇명이나 됨니까?

한인들이 유경관님 이외에는 한명도 없는걸로 압니다.

그러나 베트남인들은 정부기관에 엄청 들어어가 있습니다.


보다 많은 한인 직원들이 배출되야하고

보다 많이 선거하도록 하는데 투자 해야 합니다.

* 이것이 정치력 입니다.

고대 이집트는 외부의 침략이 드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예산을 경제, 국방, 교육에 투자하는 대신에
쓸모도 없는 엄청 큰 무덤에 투자를 해서 망했습니다.

조선은 당파싸움을 하며 밖을 ㅂㅗ지 아니해서 망했습니다.

city 의 중진분들을 한국에 보내서 관광하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한인사회의 장래를 위해 더 나은방법을 택해야 한다는겁니다.

한인들이 선거 잘하고, 자녀들 교육 수준높고,
정부기관에 많이 들어가도록 투자하는것이
소수의 미국 상류인사분들과 가까워지는것 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세상은 다수 보다는 정치, 경제, 국방을 움직이는
5 % 이하의 소수에 의해서 역사가 만들어진다는것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인 staff 분들이 하시는 일이 한인사회를 멀리보고
하시는것 같지가 아니해서 어딘가 시원하게 느껴지지를 않습니다.

정부기관에 한인직원들이 없고 선거 안해도 식사가 맛이 없어도
모임에서 떠들고 미국국가 못불러도 미국 상류 인사 몇명만 친해놓으면
한인사회의 정치력은 보장된다는 원리는
장치학 어느 이론에 근거하는지 모르나 근본대책은 아니라고 봅니다.

5. 올 2007 가을인가 Garden Grove 의 한인회 부근에서
한인상인들을 위한 청문회가 있었습니다. 무엇을 하는가 궁금해서
참석을 했었습니다.

가보니 한인분들 중에서 주최하신 8 명 정도가 고작이고
상인청문회이나 한인상인은 한사람도 안 왔습니다.  

상인청문회에 상인들이 왜 안왔다고 생각하십니까?
무엇을 위한 청문회 였습니까? 차라리 한인 중진 모임회 라고 했다면
저는 가지 아니했을겁니다.

미국의 한국불교는 중생은 외면하고
관료주의와 bureaucratism 귀족주의 aristocratism 에 젖어 있습니다.
정치인과 경재인 명몇만 친해놓으면 중생을 외면해도
불교마차(佛輪)는 굴러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생들이 떠나간 소승불교가 되버렸습니다.

한국의 낙하산식 줄만 잡고 있으면 아무렇게해도 세월이 가면서
정치력은 저절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시기 보다는
보다 창조적 대안을 내 놓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6. 제가 윗분들에게 아첨하고 듣기좋은 소리를 해야 제게 유리한데
좀 어리석다보니 귀에 거슬리는 말도 잘해서 미움을 받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전번에도 제게 한번 센 바람이 불었었지요. 흐 흐 - -
그러나 그런거 두려워한다면 제가 이런글을 쓰겠습니까?

센 바람이 불면 쓰러지면 되고 또 다시 일어나면 됩니다.

공자는 지혜로워서 70 까지 살았지만 예수, 조선의 조광조는
미련해서 일찍 죽었읍니다. 미련한자와 용기는자는 같은건가 봅니다.

제 이익을 위해 쓴글이 아니니 너무 섭섭해 마시고
한인사회를 위한 글이라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명예심도 없는 사람이고
한인사회 얼굴 내미는 일에도 관심이 없는 사람이니
다른 오해 없으시기 바람니다.

앞으로는 경찰후원 모임에 더 이상 참석을 안하고
불편한글을 쓸일도 없으니 그리 아시고 이해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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