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 1

2007.12.12 11:17

이 상옥 조회 수:147 추천:1


나는 당신에게 어떤 방법으로 좋은 이웃이 되줄수가 있을까     ?
인연이란
저런뜻이 아닐까요     !

- 인연 -

구지 스님 !
어쩌면 저말은 당신이 여러번 " 명상 "의
주제로 쓰셨을것 같군요.
난 그냥 우리들이 흔히 만날때 쓰는 우리 일상의
평범한 말 쯤으로 치부했었는데,
오늘 사전을 찾아 보니까
이말은 그야 말로 철학적인 표현이 담북 담겨 있드군요.
" karma Connection " ( 힌두교 , 불교 ) 의 카마 , 업보나 인연
또 " 숙명 " 이란 뜻이 있다더군요.

오늘 아침부터 내가 이렇게 장황한 이야기를 하는
배경에는 " 구지 스님 "을 만난 내가 얼마나
행운아 인가를 말씀드리고 싶어서 였읍니다.
그렇죠 !
나역시 나의 하는 일이 컴퓨터를 통해서 이루어 지기 때문에
업무 외의 여가에는
가끔 싸이버 공간을 휘졌고 다니며
어떤 때는 편지도 쓰고,
더러는 얼토당토 않은 실없는 글도 실어 보구여
또 남들이 써 놓은 글도 읽어 가면서 말이죠.

그러던 어느날,
나는 우연히 당신의 글을 읽고
이렇게 인연을 맺게 됐군요.  
우리와 조금은 다른 방법으로 이세상을 사시는 당신의 글과
그리운 고국의 사진 ( 조금은 꾸민 모습 이였지만 )
그리고 꽃들의 사진까지
암튼 당신이 표현 하시는 모습속에
사려 깊은 당신의 인생철학과 사상 그리고
박식한 지식이 담겨 있읍디다.

특히 지난번 글에는  
스님의 " 애타심 " 이 가득한걸
난 읽을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말씀하신거 기억하시죠   ?
나는 " 땅과 같은 벗. "이 되련다고  말이예요      !
난 그내용을 깨닷고 불현듯 내가 신봉하는 나의
종교 신념이 담긴 " 성서 "에서 똑 같은 뜻의 말을
찾아 냈지요.
" 요한 " 이라는 복음 사가가 쓴 " 요한 복음 " 15장 12절에 보면
이렇게 씨여져 있읍니다.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
그리고 그 다음 절에는 ( 13절 )
"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라고 말입니다.

스님  !
이것은 바로 우리가 주님이라고 섬기는 그분께서
우리들에게 당부하신 말씀인데
정작 이뜻을 따라 사시는 분은  스님이신것 같았어요 !
그렇드군요.
나도 이나이를 먹으면서 그나마 깨달은 것은
인간이 열심히 탐닉하는 쾌락은 잠시뿐이고
진정한 행복은
바로 당신의 이웃이나 벗들을 행복하게 해줄 때 느낀다는거 말입니다.
아마 스님께서는 진작에 깨달으셨겠지.       !
난 또 한가지
스님이 쓰시는 잣대에 매력을 느꼈답니다.
언제나 또 그누구에게나 아무런 조건없이 쓰시는
그" 사랑 의 잣대 "말입니다.
내가 구세주로 믿는 그분도 " 착한 사마리아 인 "이란
사람의 예를 들어서 우리에게 똑같은 메세지를
주셨거든요.

스님 !
내 말은
우리가 첨에 서로 다른 이름의 목표를 향해서 인생을
출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가는 길과 목표가 너무 비슷하군요  !
이말은 당신의 " 의지 "와는 상관없이
나의 주님께서는 당신같은 분들을 이미 예정하신
" 약속된 낙원 "으로 데려 가실거 예요.
왜냐하면 그분은 항상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난 종교적인 신념보다는
나의 뜻을 잘 이해하고 따르는" 애타적 "인 사람들을 더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셨어요 ! (마태오 복음 25장 31절 ~~46 절 )

스님 !
난 당신을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내면적으로는 아주 " 맑고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 이실 것 같습니다.
난 당신의 영혼을 거울삼아
내가 도를 넘치는 이기심과 자만에 빠졌을때
아니면 시기심과 철없이 인간의 나약한 본성에 빠져  헤메일때
그때 나의 더러운 모습을 당신이란 거울에
비춰보며 도움을 청하고 싶군요.
" 희망과 용기를 잊지마세요 !  
그리고 다시 일어나서 걸어가세요. 내가 당신 뒤에서
돌봐 줄께요 ! "
이렇게 내게 말씀해 주실꺼죠 ?

구지 스님 !
당신은 여자지만 같은 동갑내기라고
머 친구끼리 구지야 하구 불러두 되는데 " 스님 "
하구 거리를 두면 어떻게 하니 ?
하구 날 나무라실지도 모르겟네요.
그러면
그냥 단 하루 오늘만 스님이라구 부르고 낼부터는
" 구지 "야 하고 부를랍니다.
만약에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신다면요.
우리구세주 예수님께서도
나를 힘들게 거리를 두며 " 주님 "하고 불러도 되지만
그 보다는 그냥 " 형님 "하구 불러주면
너하고 더 거리가 가까워 지겠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거든요.

그렇드라도 말이죠,
당신을 만난 " 인연 "은 나뿐만 아니고
나를 아는 모든 분들에게" 이다음 세상 "에 대한 희망적인
" 이미지 "를 선사하고 계시는 구지 스님이세요.
당신의 꿈은 세월이 가도
우리 인간들 삶의 변함없는 " 목표이고 또 "이상향 " 이 될거 거든요 !
언제나 해맑은 미소를 지으시며
모든 사람들의 행복을 빌어주시는 스님,
맞 습니다 맞고요.
이 세상에는 바로 당신같은 분들이
많이 많이 필요하답니다   !  

" 살롬 "
구지 스님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경옥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3.09.17 5675
공지 '차덕선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2.05.21 5609
공지 김준철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 2021.03.18 46961
공지 정종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3.17 21175
공지 민유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825
공지 박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8178
공지 ZOOM 줌 사용법 미주문협 2021.01.04 5819
공지 줌 사용법 초간단 메뉴얼 미주문협 2021.01.04 5793
공지 안규복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9.10 5928
공지 박복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6.26 6278
공지 김원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2.26 6028
공지 하정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6343
공지 안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5989
공지 '전희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9.01.09 6096
공지 김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6161
공지 신현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6013
공지 최은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6.16 6272
공지 '이신우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4.27 6082
공지 이효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14 6146
공지 이만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12.14 6900
공지 양상훈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5970
공지 라만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5946
공지 김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8.01 6238
공지 '조형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07.07 6269
공지 '조춘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7.07 6266
공지 '이일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5.08 6128
공지 '이산해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4.10 5991
공지 강화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2.24 6025
공지 최선호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11.30 6539
공지 강신용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7.21 6085
공지 정문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6.23 6090
공지 강창오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4 6270
공지 '이원택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6179
공지 '장선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5961
공지 '강성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6094
공지 '김영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6164
공지 '박무일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21 6141
공지 '임혜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6129
공지 '백남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6021
공지 '최익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995
공지 '오영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960
공지 '이기윤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6371
공지 '윤금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11
공지 '구자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140
공지 '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971
공지 '박정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49
공지 '박경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18
공지 '김혜령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90
공지 '조정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999
공지 '김사빈의 문학서재' 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928
공지 '배송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171
공지 '지희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13
공지 '정어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040
공지 '권태성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5990
공지 '김동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093
공지 '서용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150
공지 '이상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053
공지 '백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040
공지 '최향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184
공지 '김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104
공지 '정해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061
공지 '이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6098
공지 '안선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6030
공지 '박효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6075
공지 '장정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5981
공지 '미미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6061
공지 '최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5907
공지 '이성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6003
공지 '정찬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5992
공지 '장효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6020
공지 '손용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6051
공지 '오연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6 6257
공지 '이윤홍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5996
공지 '차신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6171
공지 '윤혜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1 5963
공지 '김명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6024
공지 '고대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6113
공지 '최상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6129
공지 '전지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5992
공지 '박봉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6178
공지 '홍인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6139
공지 '기영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0 5932
공지 '최문항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5 6029
공지 '김현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4 5958
공지 '연규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6104
공지 '홍영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22318
공지 '이용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8 6009
공지 '김태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7 6087
공지 '김수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5973
공지 '김영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5928
공지 '김희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5941
공지 '박인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6134
공지 '노기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6196
공지 '김학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6092
공지 '이용우의 문학서재'가 개설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5951
공지 '최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6037
공지 '김영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7750
공지 '조옥동, 조만연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8 6638
공지 '성민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6023
공지 '전상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5994
공지 '한길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6044
공지 '박영숙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4 6105
공지 '채영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6411
공지 '강학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6029
공지 '정국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2 6111
공지 '성영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6130
공지 '안경라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6122
공지 '고현혜(타냐고)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4 41342
공지 "김영교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5 6114
공지 "석정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4 6133
공지 "장태숙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3 6152
공지 "이월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4]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2 10664
공지 '문인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1 28517
공지 '정용진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0 6112
공지 '이주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9 6193
공지 "유봉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8 6148
496 한국『해외문화』 창간호 원고 모집 나은 2008.05.02 161
495 5월 <샌디에고 문장교실> 강론안내 <샌디에고 문장교실> 정용 2008.05.02 152
494 바보야, 경제 다가 아냐! 장동만 2007.12.25 170
493 성급한 문인들이 타는차 문인 2007.12.23 159
492 리더의 자질 고아 2007.12.22 164
491 당신의 두 손에/송년시 김영교 2007.12.22 169
490 蕩平碑 秀峯 鄭用眞 2008.04.29 194
489 인연 # 2 이 상옥 2007.12.20 179
488 한국은 후퇴하고 있다 pomegranate 2007.12.19 167
487 뱅크오브 아메리카, 아까워라 promotion 2008.05.01 148
486 이달의 시 / 김희주, 변재무 미문이 2008.05.02 187
485 국내외 7천만 겨레에게 아뢰는 글 뿌리깊은나무 2008.05.01 169
484 미주동포문학상 사진 오연희 2007.12.15 178
483 이명박 운하강행 아케 막을 것인가? 운하반대 2008.05.01 154
482 2008 KT 디지털 컨텐츠 공모전(기획안부문 시나리오, 드라마대본, 오락프로소재) 씽굿 2007.12.13 404
» 인연 # 1 이 상옥 2007.12.12 147
480 이달의 시/송영구 미문이 2007.12.11 184
479 나는 지금 어디 서 있어야하나 ? 이 상옥 2007.12.10 225
478 인물조명/앞서가는 사람들/영혼을 노래하는 장미시인 정용진 코리안저널 박양옥기자 2007.12.07 274
477 한인 중진 분들깨 보내는글 한인 2007.12.06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