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명복을 빕니다
2008.01.27 04:02
늦었지만 고귀한 선생님의 글만 읽었지 얼굴한번 뵈온적 없는데
지면상으로 뵈옵고 고개를 떨굽니다, 그강의 들은적없지만
지면으로 읽어 보고 가슴에 새깁니다 . 편히 가소서 , 평소에 좋아 하시던
가지고 가셔서 그곳에서 설파 하소서 삼가 명복을 빕니다.
지면상으로 뵈옵고 고개를 떨굽니다, 그강의 들은적없지만
지면으로 읽어 보고 가슴에 새깁니다 . 편히 가소서 , 평소에 좋아 하시던
가지고 가셔서 그곳에서 설파 하소서 삼가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