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현스럽다”와 국립 국어원



국립 국어원과 “놈현스럽다”는 불가분(不可分)의 관계가 있는 것 같다.

노무현대통령이 현직에 있을 때 “놈현스럽다”는 말을 국립국어원에서

펴내는 신조어사전에 등재한다 하여 뜻있는 많은 백성들이 국립국어원에

항의를 하였고 필자도 국가원수를 모독하는 국립 국어원을 폐쇄해야하는

이유로 이 사건을 이야기한 적이 있다.

                                         (참고 http://cafe.daum.net/rakhy/6Z0B/126 )

그런데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하자 “놈현스럽다”는 어휘가 정식으로 신조어

사전이라는 곳에 등재되었는지 지금 국립 국어원 누리집에는 또다시

분노한 많은 백성들이 벌집 쑤셔놓은 것처럼 항의하는 함성이 진동하고

있다.

차라리 “명박스럽다”로 바꾸어 등재하라는 둥, “MB스럽다”는 어떠냐는 둥

시끌벅적하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국립 국어원장은 할복자살하라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

철밥통인 국립 국어원이 저지른 과오가 너무 크기 때문에 혹시나 새

정부에서 폐쇄시킬까 염려되어 미리 아부를 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의

소리도 드높다.




도대체 이게 무슨 꼴인가?

노 무현 전임 대통령이 직무를 수행하는 동안 제아무리 많은 과오를

저질렀다 해도 대다수 백성들에 의해서 국가원수로 추대되었고 더구나 5년

동안 자기네들의 최고 상급자였던 사람을 이렇게 노골적으로 비하하고

인격적으로 모욕을 주어도 되는 것인가?




국립 국어원이라는 기관은 백성들에게 올바른 나랏말을 보급하고 관리

감독하는 기관이다.

그런데 “놈현스럽다”라는 말이 아무리 백성들 사이에서 많이 사용된다

하더라도 욕설에 가까운 뜻을 품고 있다는 것쯤은 삼척동자(三尺童子)라도

알 수 있는 일인데 감히 정부기관에서 그것을 새로 생겨난 말이라 하여

사전에 올린다는 것은 상식 이하의 짓거리다.

아름답고 올바른 말을 보급해야할 정부기관에서 욕설에 가까운 어휘를,

그것도 국가원수를 지낸 사람의 이름을 이용한 상스러운 어휘를 신조어라

하여 사전에 올린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

친일 수구 국문학자들이야 자기네 홍위병이 저지른 일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관련 학술 단체인 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글학회를 비롯해서

여타의 여러 학술 단체들조차 국립 국어원의 이러한 행위에 대해

수수방관으로 일관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 속내가 궁금하다.

관련 학술 단체들보다 오히려 백성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을 보면 나랏말을

사랑하는 마음은 유식한 학자들보다 우리 같은 어리석은 백성들이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겠다.

친일 수구 국문학자들과 그들의 하수인 국립 국어원이여 나랏말 교육을

홀대(忽待)하고 백성들을 영어 식민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정부 정책도

모두 이처럼 나랏말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 탓인 줄 아는가 모르는가?

나랏말이 일본말인지 영어인지 분간이 안 될 지경으로

만신창이(滿身瘡痍)가 되었으니 이럴 바에야 차라리 영어나 착실하게

가르치자는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모른가 말이다!




필자는 지난 번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국립 국어원을 폐쇄하라는 건의를

한바 있다.

그런데 깊이 검토해 보겠다던 대통령직 인수 위원회에서는 이 기관을

그대로 존속 시킨 결과 결국 이런 사태를 초래하게 되었다.

이 명박 대통령도 이런 꼴을 당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이런 정신병자들의 집단이 또다시 백성들이 선택한 국가원수를 비하하고

모독하는 행위를 저지르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이번 기회에 국립 국어원을 폐쇄 하여 친일 수구 국문학파를

이 땅에서 쓸어내야 한다.

국립 국어원은 친일 수구 국문학자들의 홍위병으로 반세기 넘게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며 백성들을 기만하여왔다.

국립 국어원은 아름답고 품위 있는 우리말을 훼손하여 배달의 언어문화를

일본화 미국화를 자행하여 왔고, 지난 참여정부에서는 현직 대통령을

모독하고도 끄떡없었고 새로운 정부에서도 건재하다.

또한 국립 국어원은 백성 위에 군림하여 백성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마이동풍(馬耳東風)으로 일관하며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을

휘둘러 왔다.

이 명박 정부도 이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 앞에는 한갓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는가?

배달의 정신문화인 배달말을 망쳐 놓고 전임 국가원수를 모독하고도

끄떡없이 건재하고 있는 국가기관이 있으니~

도~대체 이~게 뭡니까? 나라꼴이~




한글 연구회

최 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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