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와 이희승 친일(親日) 공과(功過)
두 사람은 모두 일본 천황에게 충성을 맹세한 점에 있어 매우 닮았다.
박정희는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이희승은 동경제국대학을 졸업하면서 천황에게 피로써 충성을 맹세한 점에 있어서는 모두 닮은꼴이다.

박정희는 다까끼 마사오(高木正雄)로 창씨개명하고 만주에 있던 신경군관학교를 자원하여 일본군에 입대하고 240명 중 수석으로 졸업하였는데 당시 교장이었던 니구모 주이찌는 생도들이 모인 자리에서 “태생은 조선일지 몰라도 천황폐하에 바치는 충성심이라는 점에서 그는 보통 일본인보다 훨씬 일본인다운 데가 있다.”고 할 정도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군관학교를 졸업한 5개월 후 그는 또다시 오까모도 미루노(岡本實)이라는 완전한 일본인 이름으로 바꾸고 정규 일본육군사관학교 3학년으로 편입했고 300명중 3등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1944년 4월에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7월에 만주군 제8사단에 배속되었다가 1945년 8월에 싱릉에서 중국 국민당 부대에 의해서 무장해제 당하게 되었으며 이후 광복군에 편입되어 북경으로 가서 광복군 제3지대 2중대장에 임명되기에 이른다. [위키 백과에서]

이런 행각을 보면 다른 일본인도 따를 수 없을 정도로 천황에 대한 충성심을 가졌던 그가 변절하여 광복군으로 전향했던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일본 쪽에서 보아 그는 배신자인 것이다.
이 변절은 그의 친일 행각에서 어느 정도 면죄부를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자기 인생에 있어 변절 행각이 또 있으니 그는 맏형 밑에서 남로당 군책 일을 맡았다가 1948년 여순 반란사건 때 사상전향을 하게 되었고 예편하는 것으로 실형을 면하였으며 정보국 문관으로 근무하다가 한국전쟁 중 소령으로 현직에 복귀한다. [위키 백과]
공산당 측에서 본다면 변절한 것이다.
이 변절도 어느 정도 사상적인 면죄부를 줄 수 있으며 대통령 재직 당시 자신의 형 친구인 거물 간첩 황태성사건 때 그를 사형시킴으로서 사상적인 과오는 면죄부를 주어도 좋을 것으로 여겨진다.

그 후 1961년 5월 16일에 군사반란을 일으켜 정권을 잡고 1963년에 제3공화국 대통령으로 취임하여 1979년 암살당하기 까지 무려 18년간 정권을 장악했다.
그가 18년이라는 긴 세월동안에 이루어 놓은 것은 눈부신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가난했던 이 나라에서 해마다 닥쳐오는 보릿고개를 없애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일본에 허리를 굽히고 또다시 친일로 방향전환이 되지만 이것은 어쩔 수 없는 긴박한 사정으로 보아야할 것이다.
가난에서 백성들을 건져내기는 해야겠는데 나라에 돈은 없고 기술도 없으며 더구나 그 당시 미국은 비민주적인 방법으로 탄생한 정부를 자원해줄 마음이 없었으니 실로 어쩔 수 없는 사정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여파가 오늘날에 어업문제, 문화재반환문제와 더불어 종군위안부문제와 강제 징집과 징용자에 대한 보상 문제 등등을 비롯해 심심하면 독도 영유권문제가 불거져 나오곤 한다.
그러나 어쨌든 우리나라는 지금 세계 경제 선진국 대열에 끼어들어 가난했던 보릿고개는 옛날이야기로 되어버렸고 세계 20위권 안에 드는 경제국가로 발전한 것은 박정희 치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그의 친일 행각은 이희승에 비교해서 면죄부를 주고도 남음이 있는 것으로 평가하지 않을 수 없겠다.
비록 정치적으로 민주주의 발전이 가로막혔고, 수많은 민주투사와 월남 전쟁에서 순화한 꽃다운 생명을 담보로 이루어 놓은 업적이지만~

이희승은 일본 천황이 세운 동경제국대학 조선어학급 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이화여자전문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조선어학회(현 한글학회)에서 활동하며 <한글 맞춤법 통일안>과 <외래어(?) 표기법 통일안>을 만드는데 관여 했다.
이 두 법안은 조선 총독부 감시 아래 만들어진 것으로 내용이 불실하여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정신과 우수성을 충실하게 반영하지 못하여 오늘날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50음에 불과한 일본 글자보다 부실하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서 자모의 수를 40개로 축소한 것과 더불어 받침 글자가 단 두 개뿐인 일본 글자를 감안하여 단 8개로 제한한 것은 한글의 우수성은 물론이거니와 한글 창제정신에 크게 위배되는 것이다.

그의 친일 행각은 광복 후에도 계속 지속되어 왔다.
그가 애국심을 가진 양심 있는 학자였다면 8.15광복과 함께 이 두 법안을 폐기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추어 다시 만들었어야 했다.
또 그는 일본어 사전을 우리말로 번역하여 소위 우리말 대사전이라는 것을 편찬했으며 <외래어 표기법>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일제치하에서 쓰던 소위 외래어(?)라는 것을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한다.”는 명목아래 지금까지 쓰도록 하고 있으니 우리는 아직까지 일본의 언어식민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거기다가 “외래어(?)는 국어 어휘다.”라는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엉터리 이론을 도입하여 새로 들어오는 서양언어도 모두 일본식 발음으로 표기하도록 하고 있어 우리말인지 일본말인지 영어인지 도무지 분간할 수 없는 혼란을 불러오도록 만들었다.
반세기 넘도록 일제 잔재를 청산하기는커녕 오히려 일본식 외래어(?)에 중독되도록 백성들을 이끌어 온 친일 골수분자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의 저서가 우리말 문법체계를 정립한 이론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으나 그것은 모두 일본 국문학에 바탕을 둔 이론이며 우리 고유 국문학에 대한 이론은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 대다수 백성들은 “구두”, “빤쯔”, “잠바”, “가방”. “오렌지” 등등을 우리말이라고 한다.
“구두”나 “가방”은 일본말 “くつ(구쯔)”, “かばん(가반)”의 잘못된 발음이고, “빤쯔”, “잠바”, “오렌지” 등등은 영어 “pants”, “jumper”, “orange”의 일본식 외래어 표기법이다.
이와 같은 것들이 모두 우리말이라고 백성들은 인식하고 있다.

얼마 전 대통령직 인수위 때 일어난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를 사건이 바로 이 경숙 위원장의 ‘오렌지 발언 사건’이다.
모든 국어학자들과 어리석은 백성들은 ‘외래어는 외국어가 아니라’고 하면서 ‘오렌지’는 우리말이고, [오륀지]는 외국어’라고 벌떼처럼 아우성을 쳤던 일이 있었다.
정말 어이없는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orange를 일본 사람들은 [オレンジ(오렌지)]라고 한다.
어째서 [오륀쥐]라는 소리는 외국어가 되어야 하고 하필이면 일본말과 똑같은 [오렌지]가 우리말이 되어야하는지 수긍이 가지 않는다.
이런 현상은 모두 이희승이라는 친일 괴수가 뿌려놓은 마약에 중독되었기 때문이다.
현 국어학자들에게 왜 꼭 일본말과 똑같은 외래어(?)라야 우리말이 되는가를 묻고 싶다.
그리고 “오렌지”가 우리말이라면 토박이말인 “귤”, “감귤”, “탱자”는 어느 나라말인가?
이처럼 모든 외래어(?)라는 것이 우리말이라면 진정한 우리 토박이말이 서야할 땅은 어디에 있는가를 묻고 싶다.
외래어(?)라는 용어의 본고장인 일본에서조차 외국어로 정의하고 있는 것을 왜 남의 말을 빌려 쓰면서 이것을 우리말이라 하여 해적행위를 해야만 하는가 말이다.
반만년의 역사를 가진 문화민족으로서 수치스러운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아마 말에도 사용료가 붙는다면 세계에서 말에 대한 사용료를 제일 많이 지불해야할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박정희는 비록 일본이 패망하기 바로 직전에 광복군에 들어가면서 진작부터 일본 천황에게 충성할 것을 버렸으나 이희승은 죽을 때까지 나랏말을 위해서 종사하였지만 우리 고유 국문학을 발굴하여 발전시키기는커녕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지 않고 일본 국문학을 번역하여 우리 국문학인양 치장하여 끝까지 일본 천황에게 충성을 바친 민족 배반자요 파렴치한 인간이다.

그러므로 박정희는 조국 근대화에 몸을 바친 거룩한 지도자로 추앙을 받을 수 있지만 이희승은 민족 반역자로 영원히 기록되어야할 것이며 이희승으로부터 전수받은 학풍을 고수(固守)하는 국어학자들도 나중에 이희승과 똑같은 역사의 평가를 받을 것이다.

한글 연구회
최 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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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The Best Poems & Poets of 2007 Howard Ely 2008.06.10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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