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희 문우께

2010.11.11 07:53

정옥희 조회 수:433 추천: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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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주희 문우께.

    보내주신 詩集,

    感謝히 받아 읽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예쁜 女人이

    예쁜 詩를 쓰셨는지

    그리고 삽화도

    주희씨가 그리셨는지

    (삽화도 좋아서)

    두고두고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서로 좋은 作品을 위해서

    노력합시다요. 안녕히. 정옥희.










    東京 韓國學校 / 정옥희


    현해탄 푸른 물결 건너서

    들려 온다 희망의 종소리.

    무궁화 아름다운 강산이

    내일의 새 일꾼을 부른다.

    .......

    한국학교 한국학교

    손 마주 잡고 나가자.

    (로우링힐스의 女人들 수필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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