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윤숙과 위키백과

2009.06.26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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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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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윤숙
출생 1910년
함경남도 원산부
사망 1990년 6월 7일
서울
직업 작가,언론인
국적  대한민국
장르 수필,시

모윤숙(毛允淑, 1910년 ~ 1990년 6월 7일)은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시인이며 수필가이다. 안호상의 부인이었으나 이혼했다. 아호는 영운(嶺雲)이다.

목차 [숨기기]
1 생애
1.1 일제 강점기
1.2 대한민국
2 저서
2.1 시집
2.2 수필집
2.3 전집
2.4 영화에 나타난 모윤숙
3 참고자료
4 주석


[편집] 생애

선무 방송중인 모윤숙 (1950년 11월 8일)
[편집] 일제 강점기
함경남도 원산부 출생이다. 개성의 호수돈여자고등보통학교와 경성부의 이화여자전문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교사로 근무하는 동안 〈피로 색인 당신의 얼골을〉(1931)을 《동광》에 발표하면서 등단한 뒤 교사, 기자이자 시인으로 활동했다.

모윤숙은 초기부터 외국 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해외문학파와 가까이 지냈으며, 일기체의 감상적인 장편 산문시집 《렌의 애가》(1937)가 스테디셀러가 되면서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시인이 되었다.

태평양 전쟁 중 각종 친일 단체에 가입하여 강연 및 저술 활동으로 전쟁에 협력했다. 조선문인협회에 간사로 가담해 친일 강연을 했고 임전대책협의회(1941), 조선교화단체연합회(1941), 조선임전보국단(1942), 국민의용대(1945)에 가담하여 《매일신보》등에 친일 논설을 기고했다.

특히 일본 제국주의의 대동아공영권 논리를 형상화한 〈동방의 여인들〉(1942)을 친일 잡지 《신시대》에 기고하고 《매일신보》에는 〈호산나 소남도〉(1942)라는 전쟁 찬양시를 발표하였으며, 지원병으로 참전할 것을 독려하는 시 〈어린 날개 - 히로오카(廣岡) 소년 학도병에게〉(1943), 〈아가야 너는 - 해군 기념일을 맞아〉(1943), 〈내 어머니 한 말씀에〉(1943) 등을 연달아 발표하는 등 강요에 의한 것으로 보기에는 지나치게 적극적인 친일 활동을 했다. 따라서 그는 이 시기에 비슷한 주제의 시들을 창작한 노천명과 함께 여류 문인 중 가장 노골적인 친일파로 분류되고 있다.


[편집] 대한민국
광복 후 미군정 치하에서부터 이승만과 밀착하여 단독 정부 수립에 협력하였다. 모윤숙은 크리슈나 메논 유엔한국위원장이 남한에서만 선거를 반대하던 것을 미인계를 이용해 1948년 3월 12일 표결에서 남한의 독자적 선거안에 찬성표를 던지게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1]

한국 전쟁 발발 후 조선인민군이 서울을 점령했을 때, 모윤숙을 즉결처형하고 시신은 탱크에 매달고 다녔다는 소문이 나돌았을만큼 우익 문단에서도 대표적인 이승만 계열 인물이었다. 모윤숙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점령 하의 석달 동안의 체험을 극도로 부정적인 입장에서 기억하고 묘사했는데, 이와 같은 관점은 오랫동안 남한에서 한국 전쟁을 바라보는 시각의 주류를 이루고 남한의 공식 입장을 대변했다.[2]

대한민국 국군이 서울을 수복한 뒤 선무 방송에 참여해 종군하였고, 이후로는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장과 제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국민훈장 모란장, 3·1문화상 등을 수여받았으며 제5공화국에서는 문학진흥재단 이사장을 지냈다. 1991년 금관 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모임의 친일파 708인 명단과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 모두 선정되었다. 총 12편의 친일 작품이 밝혀져[3] 2002년 발표된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에도 포함되어 있다.


[편집]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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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윤숙


[편집] 시집
《빛나는 지역(地域)》(1933)
《렌의 애가(哀歌)》(1937) - 산문시집
《옥비녀》(1947)
《풍랑》(1951)
《정경(情景)》(1959)
《풍토(風土)》(1970)
《논개(論介)》(1974)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1987)

[편집] 수필집
《내가 본 세상》(1953)
《포도원》(1960)
《구름의 연가(戀歌)》(1964)
《느티의 일월》(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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