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은 자폭하라!

2011.02.20 11:03

최성철 조회 수:255 추천:1

국립국어원은 자폭하라!

국립국어원은 친일파 이 희승에 의해서 독재정권 치하에서 탄생된 친일 전향적인 독재정권의 산물이다.

박 정희 전 대통령은 만성적인 보릿고개를 없애기 위한 경제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심혈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우리 문화 발전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그는 경제발전에는 성공의 열매를 맺어 오늘날 우리는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로 발전하였으나 문화는 퇴보를 거듭하여 급기야는 국어 정책을 총괄하는 국립국어원장이 앞으로 우리 언어는 안방에서나 쓰는 언어로 전락할 것이라는 망언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더구나 우리나라 언어문화를 발전시켜야할 위치에 있는 국립국어원이라는 기관의 최고 책임자인 원장이라는 사람이 언어문화의 창달을 포기한 것이다.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박 정희 전 대통령은 경제발전에는 성공하였으나 국문학에 문외한인 그는 이 희승이라는 간사한 자에게 철저하게 이용을 당하여 문화정책에는 실패하였다.

국립국어원이라는 조직의 생태를 보자면 조직 당시에 원장을 비롯해서 모든 조직원들은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구성되었으며 그 후 계속 서울대학 국문학과 출신이 아니면 국립국어원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 공공연한 불문율로 정해져 있다.

하도 여론이 비등해지자 근래에 와서 마지못하여 다른 대학 출신을 원장으로 임명하는가 하면 몇몇 다른 대학 출신을 직원으로 채용할 정도이다.

다른 대학 국문학과 출신들이 국립국어원에 들어간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지나기기 만큼이나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모든 서울대학 국문학과 출신들의 선망의 대상인 이 국립국어원에 들어가기만 하면 평생 철 밥통이 보장되고 출세 길이 활짝 열리는 동시에 국어정책에 대해서는 막강한 권력을 휘두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백년 이상 온 겨레가 짜장면으로 발음하며 쓰고 있는 말을 하루아침에 자장면으로 바꾸어놓고 짜장면은 발음의 측면이고 자장면은 표기의 측면이라고 괴상한 논리로 백성들을 기만하며 백성들의 소리에는 마이동풍으로 귀를 기울이지 않는 곳이 국립국어원이라는 곳이다.

세종대왕을 숭앙한다면서도 훈민정음(訓民正音)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상식도 없는 행위를 일삼고 있는 국립국어원이 지금 이 나라 언어문화를 망쳐놓고 있다.

훈민정음(訓民正音)은 일자일성(一字一聲)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아주 기본적인 상식도 모르고 자장면으로 표기해 놓고 짜장면으로 발음하라고 하는 곳이 바로 국립국어원이다.

또한 빌려 쓰는 외국어도 우리글자로 표기하기만 하면 그것이 곧 우리말 어휘라고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억지를 쓰고 있는 곳이 국립국어원이다.

ice-cream을 아스크림으로 표기했다고 해서 그것이 우리말 어휘가 된다는 것이다.

일본이나 북한에서는 빌려 쓰는 말을 외국어라고 정의하고 가급적이면 자기네 말로 바꾸어 쓰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반하여 우리나라에서는 외국어라도 우리글로 표기하기만 하면 바로 그것을 귀화어라고 하여 우리말로 둔갑하는 것이다.

ice-cream을 예로 들자면 북한에서 아이스크림이라고 표기할 줄 몰라서 어름보숭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아이스크림이라는 소리는 외국어이므로 어름보숭이라고 자기네 말로 순화시키는 것이란 말이다.

국립국어원의 국어정책의 흐름을 보노라면 우리 민족 고유의 주체사상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식민언어문화와 시조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사대주의적인 정책의 흐름을 볼 수 있다.

일제 치하에서 쓰던 말들을 청산하지 않고 그대로 이어받아 쓰면서 식민언어 정책을 60여 년 동안 고수해왔는가 하면 근래에는 미국 편향적인 정책으로 전환하여 힘이 강한 나라에 사대하는 사대주의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

앞으로는 중국에 사대하여 니하오라는 중국말을 우리말이라며 백성들을 기만할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다.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니하오라는 중국말도 우리 글자로 표기했으니 우리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백성들의 막대한 혈세로 나랏말을 망치며, 앞으로 우리말은 우리 안방에서나 쓰는 언어로 전락 시키겠다는 국립국어원은 이번 기회에 아주 자폭하기 바란다.



정음 연구회

회장 최 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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