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等에게
2003.03.18 12:26
좀 늦게 도착하였소. 내 오리라 하면서 기다렸는데. 어서 좋은 시편들을 올려서 문우들과 이웃들의 축하를 받으시오. 요지음 봄비이후 농부는 일손이 바쁘고 철모르는 야생화들은 제 세상이라 야단이구려. 건필을 빌면서 샌디에고에서 수봉.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 | Re..그 기질은 아직도.. | 문인귀 | 2004.01.20 | 38 |
12 | Re..인제, 혼자서 마셔도 되겠지? | 문인귀 | 2004.01.12 | 38 |
11 | Re..이제 안정이 되신 것 같네요 | 문인귀 | 2003.08.26 | 38 |
10 | 즐거운 여행 되십시요 | 나드리 | 2004.06.05 | 37 |
9 | 까치가 울면 | 박정순 | 2004.01.25 | 37 |
8 | Re..다시 감사 | 문인귀 | 2003.12.24 | 37 |
7 | 고맙습니다 | 장태숙 | 2003.11.02 | 37 |
6 | Re..그래요, 기쁩니다. | 문인귀 | 2003.09.09 | 37 |
5 | 이사 하셨나요? | 청월 | 2004.01.05 | 36 |
4 | Re..감사합니다 | 문인귀 | 2003.08.30 | 36 |
3 | Re..잊지 않고 있습니다. | 문인귀 | 2003.10.21 | 35 |
2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길버트 한 | 2004.01.22 | 32 |
1 | Re..별 말씀 | 문인귀 | 2003.12.24 |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