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
혼돈
| 문인귀 | 2016.12.06 | 125 |
121 |
윤석훈 시인의 부음을 듣고
| 문인귀 | 2015.05.19 | 394 |
120 |
하루살이 노래
| 문인귀 | 2013.02.26 | 453 |
119 |
'시의 존재감에 충실한 삶에의 추구' 배송이 시집 '그 나무'에 대하여
| 문인귀 | 2011.08.16 | 791 |
118 |
「맨살나무 숲에서」띄우는 울음의 미학 - 정국희 시집 「맨살나무 숲에서」
| 문인귀 | 2011.03.05 | 833 |
117 |
"혼돈混沌속의 존재, 그 인식과 시적미학詩的美學" 정어빙 시집 <이름 없는 강>
| 문인귀 | 2011.02.24 | 838 |
116 |
송상옥 평, 문인귀시인 시집 '낮달'에 대하여
| 문인귀 | 2010.04.16 | 955 |
115 |
시공(時空)을 섭력(涉歷)해 온 존재, 그 ‘길’에 대하여 -오연히 시집 '호흡하는 것들은 모두 빛이다'
| 문인귀 | 2010.02.11 | 941 |
114 |
감도는 기쁨을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과 결실
| 문인귀 | 2007.12.03 | 999 |
113 |
아픔으로 표출되는 회귀(回歸)에의 미학 -정문선시집 '불타는 기도'
| 문인귀 | 2007.11.30 | 1024 |
112 |
존재적 가치와 ‘알맞게 떠 있음’의 미학<강학희 시집 '오늘도 나는 알맞게 떠있다'>
| 문인귀 | 2007.11.13 | 975 |
111 |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
| 문인귀 | 2007.08.27 | 754 |
110 |
한가위 밤에
| 문인귀 | 2007.07.24 | 616 |
109 |
깊은 밤에
| 문인귀 | 2007.07.24 | 658 |
108 |
달의 침묵
| 문인귀 | 2007.07.23 | 709 |
107 |
달아달아, 지금은 어디에
| 문인귀 | 2007.07.23 | 689 |
106 |
문인이라는 이름의 전차
| 문인귀 | 2006.08.19 | 606 |
105 |
새로운 천년에는 새로운 미주문학을
| 문인귀 | 2006.08.19 | 580 |
104 |
'가난한 마음의 형상화를 위한 겸허의 미학' 조영철 시집 「시애틀 별곡」
| 문인귀 | 2008.12.05 | 1260 |
103 |
하늘 길
| 문인귀 | 2008.12.01 | 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