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순이를 아시나요?
2003.03.25 09:07
서재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이방 저방 마실도 다닐줄 모르고, 꽃피는 봄철이 와도 나들이 한번 나가지도 못하는 꽁순이가 문인귀 선생님이 목로주점을 오픈하셨다니 반갑고 설레는 마음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창작실에 드려다보니 재산이 많군요. 앞으로도 많이 많이 쓰시길 , 그래서 역작이 나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제 방에도 찾아오세요. 바닷가의 황홀한 불빛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그럼 앞으로 자주 들릴테니 문전박대 마시길....
조 정희드림
이방 저방 마실도 다닐줄 모르고, 꽃피는 봄철이 와도 나들이 한번 나가지도 못하는 꽁순이가 문인귀 선생님이 목로주점을 오픈하셨다니 반갑고 설레는 마음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창작실에 드려다보니 재산이 많군요. 앞으로도 많이 많이 쓰시길 , 그래서 역작이 나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제 방에도 찾아오세요. 바닷가의 황홀한 불빛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그럼 앞으로 자주 들릴테니 문전박대 마시길....
조 정희드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 | Re..천만에, 만만에, | 문인귀 | 2003.04.09 | 97 |
32 | 無等 선생님 | 靑月 | 2003.04.09 | 57 |
31 | Re..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 | 문인귀 | 2003.04.09 | 72 |
30 | 너무 반가왔습니다! | 미미 | 2003.04.09 | 55 |
29 | 벌새 2 | 고두울 | 2003.04.07 | 75 |
28 | Re..정말로 희한하고 기쁜 일이군요 | 문인귀 | 2003.04.07 | 60 |
27 | 벌새 | solo | 2003.04.06 | 92 |
26 | Re..호남에서야 무등과 유달산이 명산이지.. | 秀峯 | 2003.04.03 | 66 |
25 | Re..無等山에 올라서... | 秀峯 | 2003.04.02 | 92 |
24 | 無等 은 제 호입니다. | 문인귀 | 2003.04.01 | 63 |
23 | Re.. 영상으로 보는 의미 | 문인귀 | 2003.04.01 | 61 |
22 | [영상시]봄 이슬 / 문인귀 | 徙義 | 2003.03.31 | 146 |
21 |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 강릉댁 | 2003.03.29 | 53 |
20 | 처음 놀러왔습니다. | 정찬열 | 2003.03.28 | 58 |
19 | 반갑습네다 | 장효정 | 2003.03.27 | 61 |
18 | 이거, 제가 먼저 | 이용우 | 2003.03.26 | 76 |
17 | 봄이 아주 예뻐요. | 타냐 | 2003.03.26 | 102 |
16 | 탤런트로 말하자면. | 정해정 | 2003.03.26 | 107 |
15 | 축하드립니다 | Grace | 2003.03.26 | 87 |
» | 꽁순이를 아시나요? | 조 정희 | 2003.03.25 | 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