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로 말하자면.

2003.03.26 08:15

정해정 조회 수:107 추천:7

문 회장님.
고맙습니다.
탤런트로 말할것 같으면 누구?를 못 따라 가지요.
택도 없습니다.

잘생긴 얼굴에 세월이 가도 왜 주름이 없어요? 신경질나게...
제가 먼저 인사 드렸어야 했는데
어울리지 않게 낯을 가려서요.

항상 좋은 마음으로 문회장님을 생각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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