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놀러왔습니다.

2003.03.28 10:28

정찬열 조회 수:58 추천:6

안녕하십니까

주인도 없는 방에 다녀가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방 열쇄를 열지 몰라서 이제껏 방을 들어가지 못했었습니다. 겨우 겨우 쇠때를 끌러 들어가 보았더니 형님도 다녀가시고 그리고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요. 우선 방 좀 치우면서 이렇게 한 분 씩 감사의 답방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시간 내서 다시 놀러 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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