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等 은 제 호입니다.
2003.04.01 04:48
문우 여러분께 미리 말씀 드립니다.
제 이름 외에 다른 것으로 저를 대신하는 일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저는 익명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익명을 사용하는 것이 나쁘다거나 그런 의미도 아닙니다. 나는 내 이름이 아주 자랑스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도 제 이름 대신 호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 생각이 되어 앞으로 가끔씩 無等 이란 명칭으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無等은 내 고향인 광주와 저희 조상이 묻혀계시는 화순군 이서면 사이에 있는 산세가 밑밑한 산 이름입니다.
그저 등수에도 못끼는 친구라 여기시고 無等이 나올 때는 문인귀다라는 점을 미리 알아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 드립니다.
제 이름 외에 다른 것으로 저를 대신하는 일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저는 익명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익명을 사용하는 것이 나쁘다거나 그런 의미도 아닙니다. 나는 내 이름이 아주 자랑스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도 제 이름 대신 호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 생각이 되어 앞으로 가끔씩 無等 이란 명칭으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無等은 내 고향인 광주와 저희 조상이 묻혀계시는 화순군 이서면 사이에 있는 산세가 밑밑한 산 이름입니다.
그저 등수에도 못끼는 친구라 여기시고 無等이 나올 때는 문인귀다라는 점을 미리 알아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 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 | Re..천만에, 만만에, | 문인귀 | 2003.04.09 | 97 |
32 | 無等 선생님 | 靑月 | 2003.04.09 | 57 |
31 | Re..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 | 문인귀 | 2003.04.09 | 72 |
30 | 너무 반가왔습니다! | 미미 | 2003.04.09 | 55 |
29 | 벌새 2 | 고두울 | 2003.04.07 | 75 |
28 | Re..정말로 희한하고 기쁜 일이군요 | 문인귀 | 2003.04.07 | 60 |
27 | 벌새 | solo | 2003.04.06 | 92 |
26 | Re..호남에서야 무등과 유달산이 명산이지.. | 秀峯 | 2003.04.03 | 66 |
25 | Re..無等山에 올라서... | 秀峯 | 2003.04.02 | 92 |
» | 無等 은 제 호입니다. | 문인귀 | 2003.04.01 | 63 |
23 | Re.. 영상으로 보는 의미 | 문인귀 | 2003.04.01 | 61 |
22 | [영상시]봄 이슬 / 문인귀 | 徙義 | 2003.03.31 | 146 |
21 |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 강릉댁 | 2003.03.29 | 53 |
20 | 처음 놀러왔습니다. | 정찬열 | 2003.03.28 | 58 |
19 | 반갑습네다 | 장효정 | 2003.03.27 | 61 |
18 | 이거, 제가 먼저 | 이용우 | 2003.03.26 | 76 |
17 | 봄이 아주 예뻐요. | 타냐 | 2003.03.26 | 102 |
16 | 탤런트로 말하자면. | 정해정 | 2003.03.26 | 107 |
15 | 축하드립니다 | Grace | 2003.03.26 | 87 |
14 | 꽁순이를 아시나요? | 조 정희 | 2003.03.25 | 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