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정말로 희한하고 기쁜 일이군요

2003.04.07 01:24

문인귀 조회 수:60 추천:7

우리 집에서 태어난 그 Hummingbird가 분명할 것입니다. 그 집 앞에 둥지를 틀었다는 벌새 말입니다.
김시인이 우리집 올때마다 부러워한 탓도 있겠지만 정말 사람볼 줄 아는 새입니다.
문인귀 집 현관 앞에 있는 화분에 심겨진 관목 가지에 둥지를 틀어 태어난 벌새가
김동찬 집 현관 앞에 있는 화분에 심겨진 관목 가지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낳겠다? 와 - 멋있다.
축하할 일이요.

-빨리 가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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