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等 선생님

2003.04.09 01:18

靑月 조회 수:57 추천:5

만나서 반가웠는데
어느사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셨는지?
말 한마디 안 남기고 가시어 섭했네요

설마한들. . .내가 무등선생 허그 해서
예쁜 부인께서 화 났나?
착각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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