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문안

2003.04.11 15:37

김명선 조회 수:54 추천:5

반갑습니다. 반갑습네다.
북쪽에서 하는 인삿말처럼
나도 한 번 노래합니다.

선생님 노래를 다시 한 번 듣고 싶어요.
아늑하고 불빛이 딤-한 실내에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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