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김시인, 벌써 여름이 되고 있다네
2003.04.28 01:32
연락 줘서 고마워.
한 길? 이라...
열 길인들 시 쓰는데 저해되겠냐구.
여기도 들어와 봤더니 그래,
작품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아.
그냥 말하기에 정신들 없는 게야. 실망이야.
물론 대화도 중요하지,
소식도 중요하고,
그렇지만 말이지 좀 지나치다 싶어.
마치 문학행사 마치고 뒷풀이 하는 일을
행사는 뒷전이고 뒷풀이만 하자는 데 여념 없는 것 같은 느낌 말이야.
나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까?
이상 야릇한<채팅 속어>를 늘어놓는 걸 보면!
내가 늙어서 그러는 게지?
전화번호 바뀌었어. (562)483-1712
목소리 한 번 듣자구.
한 길? 이라...
열 길인들 시 쓰는데 저해되겠냐구.
여기도 들어와 봤더니 그래,
작품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아.
그냥 말하기에 정신들 없는 게야. 실망이야.
물론 대화도 중요하지,
소식도 중요하고,
그렇지만 말이지 좀 지나치다 싶어.
마치 문학행사 마치고 뒷풀이 하는 일을
행사는 뒷전이고 뒷풀이만 하자는 데 여념 없는 것 같은 느낌 말이야.
나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까?
이상 야릇한<채팅 속어>를 늘어놓는 걸 보면!
내가 늙어서 그러는 게지?
전화번호 바뀌었어. (562)483-1712
목소리 한 번 듣자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 | 그림과 시 | 솔로 | 2003.06.03 | 66 |
52 | Re..그렇게 합시다. 감사합니다. | 문인귀 | 2003.06.02 | 61 |
51 |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 장태숙 | 2003.06.01 | 62 |
50 | Re..감사합니다. 그러나 과분한 치하는 부끄럽습니다. | 무등 | 2003.05.29 | 64 |
49 | 오늘 발 길이 멎은 곳 | 남정 | 2003.05.28 | 61 |
48 | Re..시와사람들의 찬조 출품.. 시화전 | 문인귀 | 2003.05.10 | 66 |
47 | 늦었지만... | 오연희 | 2003.05.10 | 71 |
46 | Re..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 문인귀 | 2003.05.08 | 54 |
45 | 5월 시토방 | 솔로 | 2003.05.07 | 74 |
44 | 쏘리도 목소리가 있나요? | 남정 | 2003.04.27 | 61 |
43 | 죄송해요. | 장태숙 | 2003.04.26 | 72 |
42 | Re..일단은 방 만들고 볼 일 | 문인귀 | 2003.05.02 | 54 |
41 | Re..^^ | juni | 2003.05.01 | 46 |
40 | Re..열심히 글도 쓰고, 말도 하고... | 문인귀 | 2003.05.05 | 58 |
39 | Re..글에 관한 얘기는 둘째고, 글에 대한 관심이.. | 김동찬 | 2003.05.01 | 64 |
38 | Re..글에 관한 얘기는 둘째고, 글에 대한 관심이.. | 무등 | 2003.04.30 | 61 |
37 | Re..juni, 저도 누군 지 알아요. | 장태숙 | 2003.04.28 | 67 |
» | Re.. 김시인, 벌써 여름이 되고 있다네 | 문인귀 | 2003.04.28 | 60 |
35 | ^^ | juni | 2003.04.25 | 75 |
34 | 첫 문안 | 김명선 | 2003.04.11 |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