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juni, 저도 누군 지 알아요.
2003.04.28 03:41
juni가 누군 지 저도 알아요.
왜 그리 소식이 없어요?
소식 좀 전하며 살자구요.
그래도 문인귀 선생님 홈페이지에 글이라도 남겨 놔서 아직 살아 있구나 생각은 합니다만... *^^*
문인귀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저도 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미주문협 사이트이면 문학사이트 맞긴 한데, 서로 글 얘기 하기가 껄끄러워서 그냥 문인들끼리의 친분 유지로 나가는 듯 합니다.
저도 한, 두 번 시도를 해 보았지만 반응들이 별로라서...
한 두분 빼고는요.
글 얘기가 자칫 잘 못하다가는 감정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 공간으로 문인들끼리 대화도 하고 친분도 나누고 정보도 듣고 하니 좀 좋아요?
다 가까운 분들이고 아시는 분들이니까요.
점점 글 얘기도 나누겠지요.
또 그러기를 바랍니다.
왜 그리 소식이 없어요?
소식 좀 전하며 살자구요.
그래도 문인귀 선생님 홈페이지에 글이라도 남겨 놔서 아직 살아 있구나 생각은 합니다만... *^^*
문인귀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저도 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미주문협 사이트이면 문학사이트 맞긴 한데, 서로 글 얘기 하기가 껄끄러워서 그냥 문인들끼리의 친분 유지로 나가는 듯 합니다.
저도 한, 두 번 시도를 해 보았지만 반응들이 별로라서...
한 두분 빼고는요.
글 얘기가 자칫 잘 못하다가는 감정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 공간으로 문인들끼리 대화도 하고 친분도 나누고 정보도 듣고 하니 좀 좋아요?
다 가까운 분들이고 아시는 분들이니까요.
점점 글 얘기도 나누겠지요.
또 그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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