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 길이 멎은 곳
2003.05.28 14:40
무등님
드디어 오늘 수요일 오전 10시에
사랑의 교회 시화전 다녀왔습니다.
놀라웠습니다.
숨은 재주가 많으신것
재 확인했습니다.
오선생이 토요일
교회 여서교회가 집에서 열리기 때문에
오늘 밖에 시간이 없다고 해서
부랴 서랴 감상하고 돌아왔습니다.
남편과 아들 점심식사 전달 시간에 맞게 돌아 오느라
무등선생님께 연락 못올렸습니다.
그 많은 시와 그림,
색감도 좋고 Simple하고
소제와 시제가 부합하며
여백을 살린 여운있게 처리한 솜씨
제 마음에 들어 제 눈은 행복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시네요.
훌륭했습니다.
손수 쓰시고 그리시느라 몽땅 혼자 감당하신
수고, 참으로 아름답고 장하셨습니다.
문우들도 많이 오시어 이기회에 문선생님의 그림솜씨 감상해야 하는데, 안탑깝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갈채를 보내며...
샬롬
남정
드디어 오늘 수요일 오전 10시에
사랑의 교회 시화전 다녀왔습니다.
놀라웠습니다.
숨은 재주가 많으신것
재 확인했습니다.
오선생이 토요일
교회 여서교회가 집에서 열리기 때문에
오늘 밖에 시간이 없다고 해서
부랴 서랴 감상하고 돌아왔습니다.
남편과 아들 점심식사 전달 시간에 맞게 돌아 오느라
무등선생님께 연락 못올렸습니다.
그 많은 시와 그림,
색감도 좋고 Simple하고
소제와 시제가 부합하며
여백을 살린 여운있게 처리한 솜씨
제 마음에 들어 제 눈은 행복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시네요.
훌륭했습니다.
손수 쓰시고 그리시느라 몽땅 혼자 감당하신
수고, 참으로 아름답고 장하셨습니다.
문우들도 많이 오시어 이기회에 문선생님의 그림솜씨 감상해야 하는데, 안탑깝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갈채를 보내며...
샬롬
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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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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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그림과 시 | 솔로 | 2003.06.03 | 66 |
52 | Re..그렇게 합시다. 감사합니다. | 문인귀 | 2003.06.02 | 61 |
51 |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 장태숙 | 2003.06.01 | 62 |
50 | Re..감사합니다. 그러나 과분한 치하는 부끄럽습니다. | 무등 | 2003.05.29 | 64 |
» | 오늘 발 길이 멎은 곳 | 남정 | 2003.05.28 | 61 |
48 | Re..시와사람들의 찬조 출품.. 시화전 | 문인귀 | 2003.05.10 | 66 |
47 | 늦었지만... | 오연희 | 2003.05.10 | 71 |
46 | Re..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 문인귀 | 2003.05.08 | 54 |
45 | 5월 시토방 | 솔로 | 2003.05.07 | 74 |
44 | 쏘리도 목소리가 있나요? | 남정 | 2003.04.27 | 61 |
43 | 죄송해요. | 장태숙 | 2003.04.26 | 72 |
42 | Re..일단은 방 만들고 볼 일 | 문인귀 | 2003.05.02 | 54 |
41 | Re..^^ | juni | 2003.05.01 | 46 |
40 | Re..열심히 글도 쓰고, 말도 하고... | 문인귀 | 2003.05.05 | 58 |
39 | Re..글에 관한 얘기는 둘째고, 글에 대한 관심이.. | 김동찬 | 2003.05.01 | 64 |
38 | Re..글에 관한 얘기는 둘째고, 글에 대한 관심이.. | 무등 | 2003.04.30 | 61 |
37 | Re..juni, 저도 누군 지 알아요. | 장태숙 | 2003.04.28 | 67 |
36 | Re.. 김시인, 벌써 여름이 되고 있다네 | 문인귀 | 2003.04.28 | 60 |
35 | ^^ | juni | 2003.04.25 | 75 |
34 | 첫 문안 | 김명선 | 2003.04.11 |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