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감사합니다. 그러나 과분한 치하는 부끄럽습니다.

2003.05.29 01:03

무등 조회 수:64 추천:10

잘 다녀가셨습니다.
과분한 칭찬에 얼굴이 화끈해 집니다만, 감사합니다.
물론 교회행사이기도 하지만
우리 문인들, 시간들이 너무 없어요.
그래서 못 오시나 봅니다.

그런데,
토요일 "쫑파티"에는 오실 건가요?
일단 교회에서 4시에 만나 자기 작품 떼고 난 다음
저녁이나 함께하는 그런 일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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