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렇게 합시다. 감사합니다.

2003.06.02 01:51

문인귀 조회 수:61 추천:9

바쁜 중에도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격려가 된 것 같습니다.
지금 보내주신 글, 저희 시와 사람들께 모두 알려 드리겠습니다.

장선생 시에 그림을 그린다? 물론 영광으로 생각하며 해 드리지요.
그리고, 말씀 드렸듯이 누구나 원하는 시인들이 매년 모여서
이렇게 시와 그림을 어우리게 해 놓고 잔치를 했으면 해요.
단체를 떠나서 말입니다.
이 말 자체도 또 누군가가 곡해할까 신경은 써지지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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