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감사합니다.
2003.07.29 01:32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감사의 서신을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어서 미안합니다.
그러니 김회장님께서도 한 편으론 문협회원이시니
이곳 사이트에 방을 마련하심이 어떨는지요.
지난 번 김회장님의 '갈필'에 대한 설명 감사했습니다.
갈대를 씹어 남은 섬유질에 먹물을 묻혀 쓴 글, 그 글이나 그림의 질감은 참 멋있어요.
제 이번 시집 <떠도는 섬>의 묶음 컽 중 두어개는 갈필로 그려봤습니다.
출판기념회 때 와 주시기 바랍니다.
8월23일(토) 저녁 6시, 남가주사람의 교회 친교실에서 합니다.
이 감사의 서신을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어서 미안합니다.
그러니 김회장님께서도 한 편으론 문협회원이시니
이곳 사이트에 방을 마련하심이 어떨는지요.
지난 번 김회장님의 '갈필'에 대한 설명 감사했습니다.
갈대를 씹어 남은 섬유질에 먹물을 묻혀 쓴 글, 그 글이나 그림의 질감은 참 멋있어요.
제 이번 시집 <떠도는 섬>의 묶음 컽 중 두어개는 갈필로 그려봤습니다.
출판기념회 때 와 주시기 바랍니다.
8월23일(토) 저녁 6시, 남가주사람의 교회 친교실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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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감사합니다. | 문인귀 | 2003.07.29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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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떠도는 섬 출간을 축하함니다. | 수봉 | 2003.07.26 | 49 |
77 | 그것도 단숨에 | 남정 | 2003.07.26 | 126 |
76 | Re..그립다 말을할까 | 문인귀 | 2003.07.16 | 142 |
75 | 누군가가 그리워서 | 청월 | 2003.07.15 | 83 |
74 | Re..목이 컬컬할 때 먹는 약이 있지요. | 문인귀 | 2003.07.07 | 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