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홍수라도 나지....
2003.08.18 11:37
홍수라도 나면 그 덕에 물에 쓸려서라도 내려갈텐데..
떨어져 있다는 것이 이리도 불편하군요
아무리 이리 고치고 저리 고치고 그래도
견적이 안나오네요
세상에서 가장 알 수 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고 하듯
사람을 부리는 것이....아니, 함께 먹고(?) 사는 것이
이렇게 힘들군요
아무리 시간이 만들어도 결국 20일날이나
잠깐 올라가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새 전화번호 나오셨으면 알려주십시오
시간 되시면 그날 올라가서 뵙겠습니다
그럼......
떨어져 있다는 것이 이리도 불편하군요
아무리 이리 고치고 저리 고치고 그래도
견적이 안나오네요
세상에서 가장 알 수 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고 하듯
사람을 부리는 것이....아니, 함께 먹고(?) 사는 것이
이렇게 힘들군요
아무리 시간이 만들어도 결국 20일날이나
잠깐 올라가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새 전화번호 나오셨으면 알려주십시오
시간 되시면 그날 올라가서 뵙겠습니다
그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3 | 명시감상) 서시-윤동주/낭송전향미 | 논개 | 2009.07.09 | 245 |
672 | 선생님 | 오연희 | 2009.10.21 | 244 |
671 | <사우스베이문학동호회> 한국일보 기사 | 鐘波 이기윤 | 2009.06.30 | 230 |
670 | 문선생님께 [싼타]를... | 이용우 | 2003.12.25 | 229 |
669 | 시 사랑/에덴장미원 주인 정용진께/문인귀 시인/친구여 고마우이 수봉. | 수봉 | 2010.08.24 | 226 |
668 | 서울 방문기를 겸해 안부를... | 남정 | 2005.06.05 | 225 |
667 | 고희 출판 기념 '낮달'과 함께 | 한길수 | 2009.07.14 | 222 |
666 | [re] 선생님. 반갑습니다. | 문인귀 | 2005.03.21 | 222 |
» | 차라리 홍수라도 나지.... | juni | 2003.08.18 | 221 |
664 | 이래도 되는건지요 | 남정 | 2008.01.05 | 220 |
663 |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 강성재 | 2009.08.04 | 218 |
662 | 안부 여쭙습니다^^* | 오정방 | 2010.02.18 | 218 |
661 | 즐겁고 보람된 추석 맞으소서! | 이기윤 | 2006.10.04 | 218 |
660 | 무등은 어서나와 어명을 받으라. | 수봉 | 2003.10.19 | 216 |
659 | 낮달을 읽다가... | 미미 | 2009.12.16 | 214 |
658 | 호랑이해 축하! | 이기윤 | 2010.01.04 | 212 |
657 | 진심으로 감사 | 조정희 | 2009.04.29 | 211 |
656 | 문인귀선생님께 | 박영숙 | 2009.08.07 | 211 |
655 | 세상을 즐겁게 사는 30가지 방법 | paek sun young | 2010.04.29 | 210 |
654 | '문장의 향기,/샌디에고 문장교실/정용진 시인 운영 | 정용진 시인 | 2013.04.27 | 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