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이제 안정이 되신 것 같네요

2003.08.26 01:29

문인귀 조회 수:38 추천:12

못 오셔서 섭섭 했습니다만
아무리 거리상 절반으로 줄었다 해도 그게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가요?
요담에 내가 한 번 가리다.
후스톤에 조카도 있고 하니..

주소를 좀 보내 주세요. 책을 보내드릴께.
이메일도 바뀌었다고 했는데..
다시 보내주시겠어요?
물론 작품 두 편은 잘 받았어요.

부인께도 안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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