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내 아쉬운 마음을......

2003.08.25 11:39

김신웅 조회 수:102 추천:12

성황이셨기 바랍니다.
이래저래 춥고 싸늘한 환경에 싸여도
세한삼우의 기개로 서 있으시기 빕니다.
자리에 가지 못한 것 못내 아쉽습니다.
문운과 건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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