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가 늦었습니다.
2003.09.09 09:36
문선생님, 드디어 미주문학상 반열에 드셨군요. 그 쟁쟁한 분들 이름 가운데 드실만한 자격 충분하지요. 아무튼 반갑고 기쁜 마음 두 손을 크게 벌려 표현하고 싶습니다. 신문에서 일찍 알았는데 그 동안 제 사적인 일로 분주해서 문협 사이트에 들어갈 틈이 없었어요. 언제 한 번 만나뵙고 축하주라도 나눠야지요.
문인들에게 이만큼 기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며 좋은 시 더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문인들에게 이만큼 기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며 좋은 시 더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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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Re..그래요, 기쁩니다. | 문인귀 | 2003.09.09 | 37 |
» | 축하가 늦었습니다. | 조 정희 | 2003.09.09 | 46 |
131 | Re..알아요, 늘 피해 다니는 걸 | 문인귀 | 2003.09.06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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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Re..과분하지만 잘 하겠소 | 문인귀 | 2003.08.30 | 50 |
119 | 무등 더블로 축하. | 수봉 | 2003.08.29 | 50 |
118 | Re..감사한 마음 하나로도 행복의 주인공이. | 문인귀 | 2003.08.29 | 80 |
117 | ...하축 하축...하면서 | 남정 | 2003.08.28 | 194 |
116 | Re..알았습니다. | 문인귀 | 2003.08.26 | 67 |
115 | 제 방에도 들르셨네요 | 석정희 | 2003.08.25 | 80 |
114 | Re..고맙소이다 | 문인귀 | 2003.08.26 |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