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오실 수 없는 형편 알고 있었지만

2003.09.21 14:53

문인귀 조회 수:67 추천:7

오실 것을 기대했던 것은 사실이었지만
오실 수 없는 것 또한 알고 있던 터라
그냥 잘 수상 했습니다.
귀한 선물도 보내 주시고...
감사합니다.

새로운 터에서의 부대낌은 어떤지요,
책을 보내드리려는데 주소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알려주신 새 이멜주소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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