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착을 알리며

2003.10.30 21:17

남정 조회 수:45 추천:6

출발인사도 없이 떠나간
제게
멜까지 주시어 반갑고 무안하게 만드신 무등선생님
건강하시지요?
국화주 향기가 서울까지 스며들든데요!

근데 무등 선생님,
선생님은 우째 개인 홈피라는게 있습니까?
궁금합니다.
오정현 목사님 설교말씀,
은혜 많이 끼치고 계십디다. 얼마나 듣기에 줗았는지요.
차신자선생은 못만나보았습니다.
서로 엇갈려서요.
무등선생님과 그 동인가족들게
안부전하라는 전화통화만 겨우 했습니다.
꿈속을 헤매다 한 자 올렸습니다.
이 밤도 안식을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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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환영 최석봉 2003.11.17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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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내가 왔는데. . . . 청월 2003.11.15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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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무등. 초청장, 나의 문학서재'몽당연필'에 있오. 수봉 2003.11.12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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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착을 알리며 남정 2003.10.30 45
158 Re..인연이군요 문인귀 2003.10.29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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