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별로 없어서...
2003.11.04 23:01
문의하신 내용의
작품이 별로 없습니다. 자세한 것은 이멜로 보내겠습니다. 미공개 사항이지만 고선생께 권유했던 분야임으로 내 생각을 알리겠습니다.
제1 시집에 있는 '앤서링 머신' 이나 이의 연작 '앤서링 머신 . 둘'-창조문학에-
그리고 이번 시집에 있는 '핸드폰' 정도입니다. '핸드폰'은 문즐에 발표되어 있으나 시집에는 하나로 묶어 개작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 시집을 아직도 부쳐드리지 못했어요.
미안합니다.
내일은 기필코 부치겠습니다.
'국화 옆에서'의 밤은 멋있게 마쳤습니다.
모두 고선생의 내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 2년 반 남짓 함께 공부했던 홍혜경선생이 이번에 미주문학 신인상을 받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고선생도 홍선생을 만났을 겁니다.
겨울호에 발표가 됩니다.
보내주신 '영혼까지 독도에 산골하고'를 잘 받아보았습니다.
작품들이 훌륭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이 사이트 신간 소개에 올렸습니다.
건필, 건필 하세요
작품이 별로 없습니다. 자세한 것은 이멜로 보내겠습니다. 미공개 사항이지만 고선생께 권유했던 분야임으로 내 생각을 알리겠습니다.
제1 시집에 있는 '앤서링 머신' 이나 이의 연작 '앤서링 머신 . 둘'-창조문학에-
그리고 이번 시집에 있는 '핸드폰' 정도입니다. '핸드폰'은 문즐에 발표되어 있으나 시집에는 하나로 묶어 개작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 시집을 아직도 부쳐드리지 못했어요.
미안합니다.
내일은 기필코 부치겠습니다.
'국화 옆에서'의 밤은 멋있게 마쳤습니다.
모두 고선생의 내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 2년 반 남짓 함께 공부했던 홍혜경선생이 이번에 미주문학 신인상을 받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고선생도 홍선생을 만났을 겁니다.
겨울호에 발표가 됩니다.
보내주신 '영혼까지 독도에 산골하고'를 잘 받아보았습니다.
작품들이 훌륭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이 사이트 신간 소개에 올렸습니다.
건필, 건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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