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당연지사

2003.11.30 10:39

문인귀 조회 수:77 추천:7

한국 잘 다녀오신 것도
좋은 책 낸 것도
사진이 들어오지 않은 것도
작품 감상에 올렸던 글 사용하는 것도
모두 당연지사요.

사진은 지금 다시 보내주세요
오늘 돌아왔어요. 사무실에 와서 봤더니 이멜이 너무 많아 들어오지 못하고 그랬더라고.
지금 보내 주세요. 김용팔 선생님 옛날 모습, 흑백사진을.

씨애틀은 너무 척척해서 꼼작 못하고 딸네 집에서만 있었지요.
마침 뒷 창밖으로 내다보이는 숲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나무들로 빽빽해서 스케치 한 장 해서 새집들이 선물 해주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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